나무 젓가락 활용팁 3가지

나무 젓가락 활용 팁 3가지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편의점, 마트, 분식점, 도시락집, 죽집의

공통점은 바로 나무 젓가락입니다.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컵라면을 구매하면

나무 젓가락을 주는데요.



분식점에서 김밥을 사면 나무 젓가락과

단무지를 같이 넣어줍니다.


도시락이나 죽을 주문해도 나무젓가락을

주지요.


NO.1


 

나무젓가락 사용하려고 하면 절반으로

딱 쪼개지면 좋을텐데

막상 쪼개고 나면 짝이 맞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딱 쪼개 질수 있도록 하는

초간단 팁이에요.


나무 젓가락의 끝부분을 잡고

붙어 있는 부분을 테이블

모서리에 3~4번 세게

두드려만 주세요.


세워서 두드려도 상관없습니다.


끊어짐 없이 가운데가 쫙 벌어집니다.


NO.2


아코디언 감자나 고구마를

만들려면 정말 칼을 잘 다뤄야 할까요?


이럴땐 나무젓가락을 활용해 주세요.

고구마 사이에 나무 젓가락만

나두세요.


이렇게 칼질을 하면 고구마나 감자의

밑부분까지 자르지 않아 아코디언

고구마를 썰수 있답니다.


NO.3


창문틀 사이의 먼지를 제거할때

물티슈로 문질러도 구석진

부분은 잘 닦이지 않는데요.


나무젓가락으로 물티슈를 눌러 닦아주세요


이렇게 문질러 주면 구석진 곳까지

닦아낼수 있어요.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어요.


혹시, 나무젓가락의 유통기간이 있다라는

말 들어 보셨어요?


나무 젓가락의 유통기한은 4개월밖에 안되는데

나무젓가락은 국내엔 유통기한을

표기하지 않아요.


나무젓가락에 각종 유해 물질이

들어 있다는 소식도 들어보셨어요?


일회용 나무젓가락은 제조과정에서

나무의 부패를 막기위해서

표백제로 이산화황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데요.



장기간 보관한 나무젓가락에서는 나무가

습기를 흡수하여 단기간 보관한 나무 젓가락보다

세균이 무려 7배내 많이 검출된다고 합니다.


받아온 나무 젓가락은 빠른 시일내에

사용을 하시고 4개월이 넘었다 생각되시면

창틀청소용으로 만 사용하세요.


여러분의 도움은 

저에게기쁨입니다.

아래 하트 

클릭해주세요.







그리드형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