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콰트로치즈와퍼 세트메뉴 먹어보니

버거킹 콰트로치즈와퍼 세트메뉴 먹어보니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버커킹 QUATTRO CHEESE WHOPPER 세트를

주문하고서 기다렸습니다.


요 메뉴를 선택한 이유는 진짜 불맛이 느껴진다는

SNS의 소식을 듣고 주문을 하게 되었는데요.



4가지 고품격 치즈와 불에 집접 구운 와퍼 패티의

만남이래나? 직접 먹어봐야지요.

세트가격: 8,500원


겉으로 보기엔 뭐 다를게 있겠어요.

그냥 햄버거구만....이럴줄 알았지요?


햄버거의 진미는 바로 속입니다.

겉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되요.


그래서 바로 주문해서 나온 콰트로치즈와퍼를

절반으로 썰어 보았습니다.


오호라~~ 꽉 차있구나!!


옆으로도 한번 보실라우?

야채가 살아 있네 그려~~


통으로 잡고 한번 베어 먹어봐야

햄버거의 그 맛을 볼수 있다는 말씀

아니나 다를까 겉면만 먹어도 불에 구운

패티에서 불맛이 나더라구요.


양이 너무 많아요.

혼자 먹느라 힘들었습니다.

(출처: 버커킹 홈페이지)


입이 너무 작거나 입이 짧으신 분들껜

요거 추천드려요.



맛있네요~~ 한번쯤은 먹어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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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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