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요구르트 15개가 천백팔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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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 15개가 천백팔십원?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최근 No Brand 매장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거 몸으로도 느끼시죠? 하나의 물품이 생산자를 거쳐서 유통이 이뤄지고 유통단계를 거쳐서 소비자에게 오기까지 많은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요. 우리가 아는 닭이나 농산물들은 모두 우리가 사서 먹는 가격과는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인터넷이 발달하기 전에는 이런 사실들을 모르고 그냥 구멍가게에서 사먹거나 대형마트가 무조건싸다고 생각해서 대형마트에서 구매를 하게 되었어지요.



소비자들이 마치 봉이라도 되는 듯이 말이지요. 하지만 우리에게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소비자들이 점점더 똑똑해 지기 시작했다는 말이죠. 인터넷 SNS를 통해서 어느곳에 가면 뭐가 싸다더라 하면서요. 유통구조도 많은 변화를 겪게 되었습니다. 소량을 가져오든 대량을 가져오든 상관없이 예전에는 근사치 가격으로 유통이 되었다면 지금은 수량때기로 단가를 낮추고 물량으로 밀어 부딪히니 구멍가게 하시는 분들은 버티기 너무 힘들어 하시더군요. SNS보급으로 소비자들이 몰리는 곳이 있다면 코스트코나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가면 대량으로 구매를 함으로 가격을 더 낮추어 구매할수 있음을 알게 되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이런 단계를 대폭 깨 부셔 버린 혁신이 있었으니 바로 다이소 였습니다. 다이소의 등장으로 대형 마트들의 점유율이 줄어 들게 되었으니까요. 처음에는 천원 2천원 했던 물건이 뭐 대수럽지 않게 여겼는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다이소 매장이 안들어 선곳이 없을 정도로 급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가격은 저렴하게 품질은 우수하게 그래서 소비자들의 주머니를 탈탈 털어가는 것이지요. 이런 점유율 때문에 등장한 것이 바로 노브랜드 매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노브랜드의 가격이 가능한 이유는 이렇습니다.

 

유통구조

생산자(생산단가)=투자비+인건비+수익

유통1=배송비 + 관리비+인건비+ 수익

유통 2= 배송비+ 관리비+인건비+ 수익

브랜드=배송비+관리비+인건비+수익 +브랜드 인지도

1차 도매 = 배송비+관리비+인건비+수익

2차 소매 =배송비 +관리비+인건비+수익

소비자가격 책정

 

아주 간단하게만 적어도 이런 구조가 나올텐데요 더복잡하게 그려진 유통구조도 참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서 가격은 점점 상승하고 소비자 가격은 점점 높아지게 되겠지요. 노브랜드란 유통구조에서 브랜드의 인지도를 없에고 유통의 단계를 줄이고 생산자에서 소비자로 공급하는 단계를 줄이면서 생기는 수익을 소비자에게 돌려 주는 시스템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물론 아직까지도 100% 믿고 구매할수 있는 물건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도와 믿음을 통해 브랜드를 더 선호 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최근에 나오는 물티슈 이슈나 정말 안심하고 먹을게 없다는 소리를 자주 듣습니다. 기업이 신뢰를 한번 깨트리면 절대적으로 회복하기 힘들고 그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을 추가적으로 들여야 한다는 사실을 여러분도 충분히 삼성 노트 7을 통해서 보셨을 겁니다.



삼성은 많은 비용을 투자하여 소비자들에게 판매된 일체를 모두 수거하고 보상하여 주는 쪽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건 아주 쉬운 일이 아닙니다. 또한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리콜을 하여 잘못된 부분을 수리하여주고 보상하는 제도도 이와 같겠지요.

 

노브랜드는 아무도 책임지는 곳이 없다? 전혀 아닙니다. 그이유는 브랜드를 가진 기업에서 100%보상을 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각 공급하는 공급업체의 책임이 부분이 확인 되었다면 기업에서도 그 부분을 보상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생산자 쪽에서 많은 비용을 냈을 거라는 이야기지요.

 

브랜드를 선택하던 아니면 노브랜드를 선택하던지 그건 소비자의 마음이다. 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각설을 여기까지 하고 이마트에서 공수해온 천백팔십원짜리 요구르트 맛을 봐볼까요!!!!!

가격:1,180원

총 개수는 15개입니다.

 

비닐을 제거 하고보니 5개 묶음으로

3개가 묶여 있습니다.

 

이런 방식은 다른 유사제품과 동일하게

포장이 되었다는 이야기지요.

 

포장지를 줄여서 가격을 줄였을까요?

그건 아니라는 결론이 나오지요!

 

아로니아나, 오디가 있다면 이렇게

요구르트와 섞어서 블랜더로 갈아

마시면 정말 맛있습니다.

 

오늘은 시골에서 따온 오디를

얼려두었다가 이렇게 꺼내서 먹네요.

요구르트 2개정도를 넣고

블랜더로 2~3번 윙윙 갈아주세요.

 

완전 맛나는 오디요구르트 쉐이크가

완성되었네요.

 

오디에 물을 섞어서 먹으면 약간 씁슬하지만

요구르트에 먹으면 달달하니

맛있어서 아이들도

좋아할거에요.



제입맛이 초딩입맛이라....

 

요약정리

노브랜드라서 품질이 떨어진다!! NoNO

가격이 비싸면 품질이 좋다?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노브랜드를 사라? 그건 본인몫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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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11.08 15:52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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