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부에 기록하기 위한 분개와 전기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저번시간에
계정에 대해서 배우셨는데요.
오늘은
기업의 경영활동에서
발생하는 각종 거래를 기록
계산, 정리 하기위한 장부에 대해서
알아보고 어떻게 기업의 재무 상태와
경영성과를 파악하는 자료가 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해요.
추가적으로
장부를 통해서 영업활동에
중요한 증빙자료의 역할을 하게되는지도
이해 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앞서
설명드렸듯이
거래가 발생하면
분개하여 분개장 또는
전표에 작성을 해야 하는데요.
분개에 대해서
더 자세히 집고 넘어가도록하지요.
분개란,
거래가 발생하면
거래를 발생 순서대로 기록하는
동시에 차변 또는 대변에 어떤 계정
과목이 갈 것이며 얼마의 금액을 기입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절차를 말합니다.
거래를
차변과 대변으로 나누고
계정과목에 맞춰 기입하는 과정을 말하지요.
2가지정도
예를 들어 보지요.
여비교통비 5천원을
현금을 지급한다.
(차변: 여비교통비 5천원
대변: 현금 5천원)
직원급여 2,500,000원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차변: 급여:2,500,000
대변: 현금 2,500,000)
이런식으로
차변과 대변을 분류한다음
분개를 계정에 옮겨 기입하는
전기를 해야 합니다.
모든 거래를
발생순서대로 차변과
대변으로 나누어 분개하여
기입한 장부를 분개장이라하는데요.
이안에
증빙의 내용을 요약하여
차변 및 대변의 계정과목과
금액, 거래일자, 거래처, 주요 거래내용
등을 기록하여 내부 결재를 득하기 위하여
작성되는 서류로 장부에서 중요합니다.
입금 전표나 출금 전표 대체전표가 있어요.
나눔은
최고의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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