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의 순환과정 톡톡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거래가 발생을 하면
회계상의 거래 인지 아닌지
먼저 판단을 해 주세요.
만약
회계상의 거래라면
분개장 또는 전표에 따라
총계정원장을 통해 제무제표를
작성하여야 합니다.
좀더 자세히 들어가 보죠
회계상 거래란
기업의 경영활동에서
자산, 부채, 자본의 증감현상을
가져오는 경제적인 사건들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상품을 매매하거나
채권 채무가 발생하였거나
수익이나 비용의 발생하였을때
파손이나 도난 화재로 인한 경우는
모두 회계상의 거래로 인식합니다.
회계상의
거래가 아닌것은
상품의 주문만 들어온 경우
계약만 성사 된 경우, 약속에 의거한
경우, 보관을 맡은경우, 담보를 제공한 경우
직원을 채용한 경우는 회계상의 거래가 아닙니다.
거래가 발생하면
거래에 따라 다음과 같은
요소가 발생을 합니다.
차변요소
자산의 증가나
부채의 감소, 자본의 감소
비용의 발생의 건들
대변요소
자산의 감소
부채의 증가, 자본의 증가
수익의 발생 건들.
이렇게만
말씀드리면 이해가
안가기 때문에 이해를
돕기위한 예시를 들어 보도록 하죠.
상품 백만원을 매입하고
대금을 현금을 지급한경우는
(차변요소/자산증가, 대변요소/자산감소)
상품 오십만원을
외상으로 매입한경우
(차변요소/자산증가, 대변요소/부채증가)
현금 4백만원을
출자하여 개업한 경우
(차변요소/ 자산증가, 대변요소/ 자본증가)
단기차입금
십만원을 현금으로 상환한 경우
(차변요소/부채감소, 대변요소/ 자산감소)
종업원 급여를
현금으로 지급한 경우
(차변요소/비용발생, 대변요소/자산감소)
차입금
백만원의 상환을 면제 받은경우
(차변요소/ 부채감소, 대변요소/수익발생)
이처럼
거래가 발생하면
이중적으로 차변요소와
대변요소가 결합하여
발생을 하게
되는데요.
바로 이것을
거래의 이중성이라합니다.
나눔은 
최고의
기쁨입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하트를 ♥채워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