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한냄새없이 간단하게 욕실 곰팡이 제거하는 핵꿀팁

독한 냄새없이 간단하게 욕실 

곰팡이 제거하는 핵꿀팁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우리집

욕실에는 창문이 없어요.


창문이 없어서

인지 샤워후에 환풍기를

계속 틀어놓아도 현실은 이렇네요.


눈으로

보시는바와 같이

좌변기 아래 실리콘이

곰팡이 천국이 되어 버렸네요.


곰팡이 제거에는

락스가 최고라고 들었는데요.


락스는

특유의 독한냄새가

나서 욕실 사용에는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독한 냄새없이

간단하게 바르기만하면

곰팡이를 깨끗이 제거하는

핵꿀팁을 공개합니다.


가격: 3,000원


바로 "홈스타"

"곰팡이 싹"을 이용하는거에요.


락스는 1,500원


독한냄새 없고

편리함에 1,500원을

더 투자했습니다.


사용방법


뚜껑을 열고

곰팡이가 생긴 타일사이나

실리콘 부위에 직접 발라주세요.


젤타입이라서

정말 흐르지 않고

편하게 잘 발랐네요.



바르실때는

고무장갑을 꼭

사용하라고 하더라고요.


냄새는 없어도

엄청 독한가 봅니다.


고무장갑이 없어서

1회용 장갑을 사용했어요.



바르실때는

물기가 없으면

효과가 더 좋다고 합니다.


곰팡이

완전제거를 위해서

듬뿍 발라주었답니다.


1시간만

그냥 두시면 되요.



1시간 뒤에

물로만 헹궈주시면 됩니다.



보이시나요?

실리콘 위에 있던

곰팡이가 모두 사라졌네요.


휴~~

이제 좀 안심이 됩니다.

저는 취침전에

바르고 잤는데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정말 곰팡이들이 모두

바이바이 했답니다.


정말 효과가

아주 뛰여나다고 인정합니다.


곰팡이제거를

위해서 각정 방법을

동원하셨다면 이제 걱정없이

곰팡이 싹을 사용해 보세요.


바르기만하면

곰팡이가 없어져요.

나눔은 

최고의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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