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이 옆에는
왜 구멍이 있는걸까?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집에서 관리하는
열쇠가 많으면 어느열쇠가
어떤 방문의 열쇠인지 헷갈리지요?
그래서 인지
언제부터인지는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방문에는 열쇠가 사라졌습니다.
그렇다고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다 사라진것은 아닙니다.
사진에서보이는
길죽한 것을 누르면
문이 잠기기 때문이죠.
근데 문제는
문이 잠긴채로
닫혀버렸을 경우입니다.
이런경우는
5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하겠죠?
하지만
한번쯤은 꼭 일어납니다.
이럴땐
문옆에 있는 구멍에다
젓가락을 넣고 밀어주면
잠긴 문을 열수 있습니다.
너무 상식적이지만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겠지만
막상 이 일이 생겨보면 멘붕이 와요.
개인의
프라이버시야
지켜줘야 겠지만
실수로 잠긴문은
젓가락으로 열어주세요.
나눔은
최고의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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