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껍질 깐감자 갈변이나 맛 변화 없이 3일도 거뜬한 신박한 보관법

껍질 깐감자  갈변이나 맛변화 없이

3일도 거뜬한 신박한 보관법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감자는 튀김이나

삶아 먹거나 구워먹는 등

반찬이나 간식으로도 많이 먹는데요.

 

 

저온에 약해서

절대 냉장보관을 하시면

안되는 것으로 알고 계실겁니다.

 

그런데도

감자를 좋아 하시는

분들은 박스채로 구매를 하실텐데요

 

박스로 구매하신경우 보관법

 

박스 밑에

신문지를 깔고

그안에 감자와 사과 한개를

같이 보관하시면 오래 두고 드실수 있습니다.

(단 감자10g당 사과1개)

 

 

감자를 드시고

소량이 남은 경우 보관법

 

낱개의 감자를

신문(키친타올)에 감싸줍니다.

 

지퍼백에 밀봉해서 채소실

 넣어 보관하시면 됩니다.

(키친타올이 없으시면 신문으로) 

 

깐감자 보관법

 

감자볶음을 하려고

껍질을 벗겨 두었는데

가끔 양이 많아 남을때가 있는데요.

 

껍질 벗긴 감자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금방 갈변or맛이 변하게됩니다.

 

 

이런경우에는

이렇게 보관해 보세요.

 

첫번째

밀폐용기에

감자를 넣고 감자가

잠길 만큼 물을 부어 주세요

 

두번째

 식초 1컵을

준비해 줍니다.

(소주컵 기준)

 

레몬이 있으시면

레몬을 반을 갈라서

레몬 즙을 넣어 주어도 좋습니다.

 

밀폐용기 안에

식초 1컵을 부어 줍니다.

 

마지막

그리고 밀봉해서

냉장보관하시면 갈변이나

맛변화 없이 3일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껍질 벗긴 감자가 남았을때

이젠 이렇게 보관 하셨다가

필요하실때 바로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나눔은 

최고의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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