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lls-Royce Phantom] 포도어 럭셔리의 끝판왕 8세대 롤스로이스 팬텀

포도어 럭셔리의 끝판왕

8세대 롤스로이스 팬텀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팬텀은 BMW에서

최초로 개발한지 15년이

경과하였습니다.

 

팬텀이란

큰몸의 세단으로

고급스러움과 세련미을

갖추고 있는 세단이라

할수 있습니다.

 

 

여전히 팬텀시리즈 II가

최고의 절정의 세단으로

우리의 뇌리에 남아 있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들고 나온 롤스로이스 팬텀은

전혀 새로운 팬텀으로 만들었습니다.

 

단 이전의 모델의

팬텀보다는 2.7인치 길이는

줄어 들었지만 여전히 227.2 인치

길이를 유지하며 과거의 리무진과 같이

크다고 할수 있습니다.

스케일을 위해서

2017년 GMC Yukon Denali XL도

휠베이스를 3인치 정도 바깥쪽으로

뻗어 나옵니다.

 

이것보다더  많은 공간을

팬텀 익스텐디드 휠베이스를

선택하십시오.

 

 

이모델은 길이와

휠베이스 모두 8.6인치씩을

더했습니다.

 

구형EWB 모델과

비교하여도 휠베이스에서

1.9인치를 더해서 전체 길이에

4인치가 추가된 셈입니다.

 

이번 8세대 롤스로이스 팬텀이

사고를 친게 분명합니다.

 

수정된 5링크

리어 서스펜션과

리어 휠 스티어링은

운전 기사의 코너링과

탑승자의 승차감을 매끄럽게

하는데 충분합니다.

 

6.75리터의 V-12엔진을

심장으로 563마력을 냅니다.

 

여기에 ZF의 8단 자동

변속기가 664ib-ft의 강력한

토크를 낼수 있으며 터보차저를

추가로 가지고 있습니다.

내부는

아래의 사진과 같이

정말 섬세하고 286 파운드의

방음장치로 외부의 소음을 모두

차단했으며 두꺼운 외장 유리판과

타이어도 특수 타이어를 선택하여 도로

소음을 이전에 볼수 없을 정도로 줄였습니다.

 

 

최고의 품질의 가죽과 목재, 금속과 유리표면으로

옷을 입힌 이번 팬텀은 당신의 마음을 빼앗기에

충분합니다.

 

 나눔은 

최고의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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