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정보]먹다 남은 김 그냥 두시면 바보입니다! 이렇게 보관했더니 박수가 절로 나오네요

안녕하세요.

쿡&팁입니다.

김 생산량이
가장 활발한 곳은 전라남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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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선과
조업법이 잘 발달되어
있는 순천과 나주에서 생산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조미김, 맛김의 원료인
재래김은 두께가 얇고 식감이
부드럽고 구우면 청록색을 띠게 됩니다.

김은
습기에 노출되면
쉽게 상하게 되어서 먹고
남은 김은 상온에 그대로 두시면 안 돼요.


만약
김을 먹고 남는다면
이렇게 보관하시면 좋아요.

준비물
밀폐용기, 키친타월

밀폐용기


김이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의 밀폐용기를 준비해 주세요.

 

 


밀폐용기
바닥면에 키친타월을
깔아 사진과 같이 준비해 주세요.


용기에
남은 김을 넣어 주세요.

김 봉지에 있던
습기제거제를 꺼내어
김 위에 올려 주세요.


밀폐용기의
뚜껑을 닫고 이제
뒤집어 두시면 됩니다.

왜 이렇게 하나요?

위에서 언급
드린 것처럼 김은
습기에 아주 취약합니다.

 

 


상온에 잠시두면
습기를 흡수에 더 이상
바삭한 김이 아닌 흐물흐물해져요.

습기를
차단할 수 있는
방법 중 한 가지는 키친타월인데요.

키친타월은
습기를 흡수합니다.

두 번째
차단 방법은 습기제거제입니다.

세 번째는

밀폐용기를 사용해
공기층의 습기를 차단하는 거예요.

김은 단백질과
비타민A가 정말 풍부해요.

 

 


단백질은
김 5장이면 계란
1개 정도의 단백질이 들어 있어요.

몸에도
좋은 김 상온에 그대로
두지 마시고 이 방법 활용하셔서
남은 김도 바삭하게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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