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는
큰 식탁에 여러 가지
음식을 늘어놓고 먹고 싶은
음식들을 덜어다 먹게 하는 상차림인데요.
열차 안이나
정거장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게 마련된 식당을
가리키는 프랑스 말에서 유래했다네요.
가장 가격이
비싸고 질도 좋은 뷔페는
단연 호텔 뷔페일 텐데요.
가격과 맛을
갖추어 가족을 데리고
뷔페를 방문해도 맛있다~~
라고 들을 수 있는 뷔페인 것 같아요.
1. 평일 가격
런치: 24,900원/인
디너: 29,900원/인
초등학생: 15,900원/인
2. 주말 및 공휴일 가격
런치/디너: 32,900원/인
초등학생: 16,900원/인
미취학 아동: 8,900원/인
3. 상호명 및 위치
상호는 다이닝원이며
체인점으로 각 지점은 검색해 보셔요.
제가 방문한 곳은
"다이닝원 동백직영점"이에요.
매장이 좁지 않고
아주 넓어서 가족들이
방문해도 예약 없이 가능했어요.
그래도 예약이 필요하다면
예약은 031-282-5985로 하세요.
동백직영점은
오픈을 24년 9월에 해서인지
매장도 깨끗하고 음식도 마음에 들었어요.
매장입구에
뻥티기를 비취 해두어서
들어가기 전, 나올 때 먹을 수 있답니다.
4. 메뉴
각종
김밥 롤과 해물을
먹을 수 있는데요.
이 가격에
대게가 나온다는 사실~
비록 갓 찐 대게는
아니지만 맛있게 먹었답니다.
과일코너
샐러드 코너
커피코너
그릴 코너
해물코너
초밥 코너
죽과 어묵 코너
튀김코너
떡갈비구이
장소가 너무 넓어서
배가 부르면 한 바퀴 휙 돌고
또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장소가
너무 넓어서 사진을
모두 찍지는 못했지만 이외에도
빵과 간식류에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방도 있으니 가족 나들이 가실 때 참고하세요.
애슐리 가는 것보다
더 맛있었고 쿠우쿠우보다
여기가 더 맛있었는 것 같았어요.
개인적인
입맛에 대한 평가이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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