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해물에 칼국수가 무한리필? 용인터미널 맛집 "해물샤브 칼국수"

안녕하세요
용인터미널 근처
숨은 맛집을 발견한 것 같아
오늘은 맛집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저는
해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해물을 먹으려면
웬만한 맛이 나지 않으면
잘 안 가게 되는 것이 일상이에요.

해물샤브칼국수

1인 가격은
14,900원이에요.

해물은
오징어, 낙지, 전복
가리비, 새우 등등이 들어가 있어요.

해물 칼국수 집 가면
전복은 비싸서 잘 안 들어 있는데

여긴 가격이
좀 있다 생각했는데
전복도 들어 있더군요.

새우 사이즈도
적지 않고 개인당 2마리씩
먹을 수 있도록 싱싱한 새우가 들어 있어요.

전복도 개인당
1개씩 드실 수 있도록
들어 있는데 가격이 있어서 인지
큰 사이즈는 아니어도 싱싱하고 졸깃했어요.

생물이라서
더욱 싱싱한 해물 같아요.

해산물은
타우린, 오메가 3 등
건강요소가 풍부하고 성인병예방
혈관 건강, 노화예방 등의 효능이 있데요.
 
 

 

여기 칼국수에는
강황을 첨가해서 건강을 더했답니다.

바다에서 온 해물샤브칼국수

 
해산물을 다 드시고
나면 셀프바에 가서 청경채등
야채를 넣어 샤부샤부를 더 즐기셔도 됩니다.

셀프바의 모습인데요.

이렇게 야채까지
샤부샤부로 배불리 먹게 되면
이제는 칼국수를 먹을 시간인데요.

칼국수는
쫄깃함이 인상에 남아요.

강황이 첨가된 칼국수 면

이게 무제한 리필이라고 하니
면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가격이 부담되거나
칼국수 무한 리필이 부담된다면? 

조개 칼국수를
드시면 1인당 10,000원이에요.
다만, 면추가가 안되고 셀프바 이용이 안됩니다.
 
 

 

그래도
내용물은 푸짐하게 나오니
너무 많이 먹고 싶지 않으시면 이걸로 드세요.

좋은 경험은
나누고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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