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 용기의 필수품, 캔 고리 이렇게도 활용가능하다고!

사이다, 콜라
페트병으로도 마시지만
캔 용기에 담긴 캔음료를 즐겨마시죠!

캔 용기에
붙어 있는 캔 고리는
누가 처음 발명하였을까요?

캔 고리

캔 고리를 발명한 사람?

캔 고리를
발명한 사람은 미국의
발명가인 에멀 클레온 프레이즈라고 하네요.

1959년 캔 뚜껑에 고리를
부착한 캔을 발명하여 특허를 받았어요.

캔을 즐겨 먹었던
프레이즈는 캔따개를 잃어
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캔 뚜껑에
고리를 부착하면 쉽게 열 수 있는 캔을 발명했데요.

 

 


프레이즈는
알코아(Alcoa)에 특허를 팔았답니다.

알코아에서
상업화하여 캔 고리를 보급했어요.

용도


캔 고리는
캔 용기를 열고 닫을 때
사용하는 고리로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다고 해요.

명칭

보통 부를 때
캔 링, 캔 홀더, 캔 클립
캔 루프, 캔 밴드 등으로 불립니다.


캔 고리 활용법 3가지

No.1 스트로우 세우기

No.1 빨대 세우기

캔 음료는
대부분 빨대 없이
마실 때가 많이 있는데요.

빨대를 사용하려면
빨대가 고정되지 않고
캔 음료에 있는 홀만큼 이리저리 움직여요.

 

 


이럴 때
캔 고리를 반대로
돌려주면 빨 때를 고정해 주는
"캔 홀더"의 역할을 하게 된답니다.

No.2 액자 고리

No.2 액자 고리

액자에
고리가 끊어졌거나
분실되었을 때 캔 고리를 액자
뒤에 걸어 액자 고리를 만들 수 있어요.

나사못을
준비해서 액자 고리를
고정해 줄 위치에 박아주면 됩니다.

정말
유용하게 사용 가능해요.

No.3 옷걸이 2배 사용

No.3 옷걸이 2배 사용

옷장에
옷을 걸어야 할 때
공간이 부족한 경우가 생겨요.

 

 


세탁소
옷걸이에 캔 고리를
걸어 주기만 하면 같은 공간에
옷을 2배로 걸 수 있도록 공간을 창출해 줘요.

사고를
조금만 바꾸시면
다양한 활용법이 눈에 보이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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