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려던 치약 반으로 자르면 생기는 일!?

안녕하세요.
당연히 매일 하루
세 번씩 양치를 하고 계시죠!

식구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치약의 소모되는 속도도
아주 빠르게 진행이 되는 것 같아요!

소모되는
양이 많아서 치약을
교체할 때가 되면 늘
아무 생각 없이 버리게 되더군요!

버리려던 치약 반으로!

혹시

한 번이라도
치약 버리시기 전에

반으로 잘라 보신 적 있으신가요!?

 

 

물론
잘라 보신 적은
참 많이 있으실 거예요!

치약 양이 헉!

그렇게
밀어내고 짠다고
짜서 사용했는데도 막상
반으로 갈라 보면 상당량의
치약이 남아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어요.

물론
양치하는데
사용을 하셔도 문제
없겠지만 이렇게 사용해 보세요.

반대 쪽도 만만치 않죠!

우선
청소용 전용
칫솔을 이용해 치약 안의
일정량을 칫솔로 덜어내 보세요..

치약 덜어내기

 그리고
물때 가득한
세면대 수전에 발라보세요.

No. 1
세면대

쓱싹쓱싹
닦아 주시면 간단해요.

 

 

샤워기로
한번 물을 뿌려주시면
물때가 언제 있었는지도
모르게 완전히 지워집니다. 

완전 감쪽같죠!!

No. 2
욕실 줄눈

욕실은
매주 청소하는데도
줄눈에 곰팡이가 생겨요!

줄눈 곰팡이 발견

곰팡이
위로 치약을 덜어내
쓱싹쓱싹 문질러 주세요.

이번에도
샤워기로 뿌려주시면
언제 곰팡이가 있었는지 모르게
곰팡이가 깨끗이 지워진답니다. 

 

 

그냥 버리려던
치약 한번 반으로 잘랐더니
안에 이렇게 남은 줄도 모르고
그냥 버릴 뻔해서 다 사용했다고
생각되면 꼭 반으로 잘라 이렇게 이용해요.

글이

도움 되었다면

공감을, ♥눌러주세요.

로그인 없이도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