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주는 영하권에서
강추위와 함께 하는데요.
기온이
뚝 뚝 떨어지니
달콤한 게 더 많이 생각납니다.
건강을 고려하니
초콜릿보다는 과일이 먼저 생각 나네요~~
여러분은
어떤 과일이 떠오르시나요!!
개인적으로
딸기가 떠오르는데요.
딸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세척법을 오늘 소개 드릴게요.
그냥
흐르는 물에
씻어 드시는 것보다
112만
기억하셨다가 따라 해 보세요.
딸기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112는 정말 간단합니다.
1-112
소금 한꼬집
소금은
음식의 맛을
조절할 때 사용되지만
딸기의 단맛을 더욱 북돋아 줍니다.
소금물에
딸기를 담가주기 전에
딸기의 꼭지를 따주세요.
꼭지를
칼로 자르시면 안 됩니다.
자르시면
잘라낸 단면으로 수분이
침투되어 딸기가 쉽게 물러져요
1-112
소금물에
1분 이내 담가 두세요.
딸기는
수분에 오래
노출되면 좋지 않아요.
꼭 1분 내로만
담가 두시길 추천드려요
2-112
2번 흐르는 물에 씻어내세요.
흐르는 물에
2번만 씻어내주시면
이물질들이 잘 세척됩니다.
그냥 드셔도
좋지만 더 좋은 식감을
위해서 꼭지 부분을 제거해주세요.
112
따라 하시면
더욱 맛있는 딸기를
즐길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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