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카페 만나카페 방문기

도심 속에서
힐링이 가능하고
넓은 공간으로 대면 걱정이
덜하다고 해서 직접 방문해 보았어요

 

 

 

 

오늘은

만나카페 방문기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방문해

들어온 첫

시야는 실외 공간인데요.

 

사진에서 보실 수

있는 것처럼 넓어 보입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밖에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사진 속
대형 화면에서
아름다운 음률이 계속
흘러나오며 주변 경관이
숲 속이라서 새들의 지저귐도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것 같았어요

두 번째
장점은 바로
커피 가격인데요

아메리카노
가격이 놀랍도록 저렴해요

(2,500)

가격이 낮으면
맛도 저렴할 수 있는데
찐한 다크 향과 찐한 맛을 느끼기엔
충분한 재료인 듯합니다. 가격 대비 만족하실 거예요

 

 

 

 

오늘

주문한 메뉴는 세트메뉴인

마리보 치즈 샌드위치+아메인데요.

 

아메리카노

한잔을 추가하고
컵 쿠키 한 개를 더 주문했답니다

 

마리보 치즈

샌드위치는 한입 베어

물을 때마다 바스락거려 ASMR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아이템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옆에 있던
샐러드도 정말 신선하다는 점

 

아쉬웠던 부분은
주차장 찾기 쉽지 않았다는 점과
빵 종류가 너무 부족한 것 같다는 점이에요

주차장은

만나 카페 밑 부분에

공용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될듯해요.

 

주차하시고

걸어오시는 게 약간 불편할 수 있어요.

 

만나카페의

내부 전경인데요.

 

상황이 상황인 만큼

내부보다는 외부에서 즐기게 되더군요.

 

메뉴판은

상단에 모니터로

확인이 가능하십니다.

 

커피를 싫어하시는

분이나 아이들 메뉴는

쇼케이스를 참고하시면 될 듯요.

 

입구에

운영시간이 있으니

시간 보시고 방문하시길 바라요.

 

도심 속에서

여유를 찾아보기 위해

추천을 많이 하셔서 찾아왔는데

 

개인적으로는

거리가 있다 보니 기대감보다

못 미쳐서 약간은 실망스러웠어요.

 

 

 

 

가까우신 분들에게는

자주 방문하실 수 있으니

도움이 되실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집안에

오래 계신 분들께

한 번쯤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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