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허리잡아준다는 CURBLE 직접구매후기

내돈내산

허리잡아준다는 CURBLE

직접구매후기


안녕하세요.

모빌리티 쿡팁이에요.


오늘은

앉아서 일을 많이

하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들어 구매해 보았어요.

 

 


Curble을

이용해 앉게 되면

허리를 잡아 준다고 하더군요.


듀오백의자

구매해 사용중 인데요.


듀오백도

오래앉아 있으면

허리통증이 유발되어

한번 꼭 써보기로 했어요.



색상은

회색1개 검정색

1개 총 2개를 구매했는데요.


듀오백에

올려 놓은 모습입니다.



검정색이

기본인듯 한데요.


회색(gray)이 더

고급스러워 보였어요.

 

 


다른색상도

있었던것 같은데

검색해 보시면 아실듯해요.



다 아시는

손연재가 커블

전속모델이네요.


포장은

지퍼백처럼 생긴

커다란 비닐이 다에요.


커블도

와이더라고 옆으로

사이즈가 커진 모델인듯합니다.





비닐을

벗기지 않고

앉아 보았는데요.


허리를

잡아주는 느낌이

확실히 들더군요.


의자가

있는데 한개를

덧대고 앉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생각했는데

확실히 허리를 받쳐주는 기분이네요. 



약간의

단점이 있다고

하면 허리까지만 받쳐줍니다.


어깨에 대한

지지는 못해 줄것 같아요.


하지만

커블에서는

오랫동안 앉아 있지 않고

자주 일어나게 될듯합니다.



비닐도 벗겨

꺼내 보았는데요.


역시

그레이 색상이

더욱 세련되어 보이네요.



아랫면은

둥그스런 플라스틱

소재로만 되어 있고 구멍이

아래에 4개, 상단에 3개가 있어요.


구멍의

의미는 잘 모르겠지만

커블의 노하우 이겠지요.



바닥면이

둥그럽지만

앞쪽으로 쏠리거나

하지 않으니 의자에 두어도

떨어질 염려는 안하셔도 될듯해요.



사용법대로

끝까지 밀고 앉으면

허리를 바쳐주니 사용법대로

사용을 하셔야 불만이 없을 것 같네요.


가격은 있지만

그래도 한달은 써봐야

얼마나 좋을지 평가 할수 있을듯해요.

 

 


플라스틱 재질인듯

하여 잘못하면 냄새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특별한

냄새는 나지 않아 염려마세요.


개인적으론

정말 마음에 듭니다.


한달뒤에

정말 좋으면 사용후기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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