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눅해진 김, 1분만에 바삭하게 구운것처럼 되살리는 팁

눅눅해진 김,

바삭하게 구운것처럼 되살리는 팁


안녕하세요.

집 반찬에서 빠지지

않고 올라오는 반찬중 하나인

돌김이 눅눅해져 버린적 있으신가요?


돌김은

시장에서 흔히 코 끝을

자극해 냄새로 침샘을 자극합니다.


이런 김도

보관을 잘못하면

눅눅해 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잘못 보관한

김의 상태가 어떤지

영상으로 직접 보여 드릴게요.




재생

안 하셨어도 눅눅한

김이 어떤 상태인지는 상상가실거에요.


정말 눅눅해져 김을

싸 먹는 것이 불가능해 보일 정도네요.


하지만

이런 김도 버리지 않고

1분만에 바삭하게 구운것처럼 되돌릴 수

있는 초간단 방법을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눅눅해진 김김도 보관을 잘못하시면 눅눅해질 수 있어요.


눅눅해진

김을 준비해 주세요.


위에 영상에서

보셨듯이 바스락 거림도

없고 눅눅해짐이 확연하게 보이는 김이에요.




이런 김을

전자레인지에 넣어주세요.


몇 분 작동하여야 할지는

제목보고 미리 짐작 하셨을 거에요.

 

 

전자레인지의

성능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눅눅해짐의

정도에 따라 시간은 차이가 날수 있어요.



이경우엔

눅눅해짐의 정도가

완전히 심해서 30초씩 2회에 걸쳐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린 경우입니다.



30초 후에

꺼냈을 때 모습인데요.


눅눅했던

김 안의 습기를

1차로 증발되어 비닐봉지에

습기찬 모습을 보실 수 있어요.


이 상태의

김을 봉지의 입구를

오픈한뒤 30초를 더 돌려주세요.


꼭 30초가 아니더라도

눅눅함의 정도에 따라 전자레인지

가동시간을 조절해주시면 된답니다.



좀전에 눅눅함이란

찾아 볼수 없을 만큼

바삭하게 변한게 보이시죠?



집에

보관해 둔 김

먹으려고 꺼냈는데 눅눅하다면

이렇게 1분 안에 바삭하게 만들어 드셔보세요.

 

 

실상활에

꼭 활용해볼만한

정보이오니 기억해 두셨다가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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