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동장치 타이어] 수막현상 및 방지책

수막현상 및 방지책

 

 

 

수막현상이란?

노면에 물이 많이 덮여 있을때

자동차가 고속주생시

타이어와 노면사이에는

수막이 형성된다. 

이로 인하여 

타이어가 노면에 직접

접착되지 않고 마치 

수상스키를 타듯

차가 물위를 달리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를 수막현상이라 칭한다.

수막현상이 발생되면

타이어와 노면사이의 

마찰저항이 감소되어 

조향능력과 제동능력이 상실

되어 차가 길밖으로 미끄러지게되어

중앙선침범이나 위험항 상황이

초래될수있다.

그리하여 우천시 주행중에

도로위에 감속운행을 할것을

보여준다.

약 30~50%정도 감속운행하는

것이 좋다. 

 

 

 

대처요령

01. 차량전체가 미끄러질때

수막현상으로 인한 차량이 

미끄러질때 대부분의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게되는데

이는 차가 한쪽을 돌아 버는 상황

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아주

위험하다.

우선 엑셀에서 발을 떼고

핸들이 돌아가는 쪽 힘만큼

저항하며 핸들을 잡아준다.

만약 핸들이 돌아가는 반대쪽으로

틀어버린다면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돌아가려는 힘만큼

잡아주고 버티는 것이 중요하다.

02. 바퀴 한쪽만 웅덩이쪽으로 미끄러질때

브레이크는 이전상황과 마찬가지로 

사용하지않는다

한쪽으로 쏠리는 핸들을 버티어 주며

미미하게 반대쪽으로 카운터 스티어링을

시도한다. 

만약 그런 순발력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그대로 핸들을 꽉잡아 쏠리지 않게

하면서 웅덩이를 이탈한다. 


가장좋은 안전한 방법은 

우천시에 감속운행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이론적으로 알아도 

순간적으로 발생하는 일에는

몸이 먼저 반응을 하기 때문에

안전운전이 최선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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