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 배추, 김장하고 남은 배추보관법

김장철 배추, 김장하고 남은 배추보관법


벌써 

김장철이 다가왔네요.


김치 잘 

담구고 계시는 지요?

 

 


배추김치

맛갈나게 담가놓고

배추가 남았다면 어떻게 하세요?


남은

배추가 시들어

버리면 안되겠지요.



오늘은

배추가 바로

시들지 않도록 보관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해요.



배추를

그냥 상온에

보관하게 되면 이렇게

금방 시들어 버리게 되는데요.


배추를

보관하는 방법으로는

이것만한게 없다고 하는데요.



바로 신문지랍니다.


신문지로

그냥 감싸 두시면 될까요?



배추 밑을

아래로 향하게 하시고

꼭 세워서 보관을 해주세요.



신문지를

펼친 상태에서

대각선으로 돌돌 말아주세요.

 

 

만약 신문지가

모자라거나 너무 작다면

한장을 더 사용하시면 됩니다.



배추의

윗면까지 모두

감싸 주시면 되는데요.


배추를 보관하실땐

서늘한 곳에 꼭 세워 두세요.



배추김치

담글때 바로 사용을

못하시는 경우나 김장김치로

사용하고 일부 배추가 남는 경우라면

 

 


배추가

시들어 버리기

전에 이렇게 보관해

두셨다가 드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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