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피스넷폴더 블루투스 키보드 사용후기

안녕하세요.

키보드로

문서를 작성하는 것은

펜으로 글을 쓰는 것 보다

많은 일과 빠르게 일을 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편의를 제공해 주었는데요.

그중에도

유선 키보드에서

무선 키보드로 무선키보드에서

블루투스키보드로 변화해 오면서

블루투스키보드의 크기도 작아지고 휴대용으로

많은 제품들이 생산되어 출시되어 온 것 같아요.

 

 

돌돌 말아서

가지고 다니는가 하면

이렇게 삼단으로 접어서 휴대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제품들을 보면

참 그 기술력에 참 놀랄 때가 많은 것 같아요.

피스넷폴더 블루투스 키보드 사용후기

오늘 소개해 드릴

피스넷 폴더의 사이즈를

보신 분들은 정말 이 아담한 사이즈에

놀라고 블루투스 기능에 충전 식이라는 사실에

많은 매력을 가지게 될 거라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눈으로

직접 보여드려도 아담한

사이즈는 증명이 됩니다.

구성품은

본체와 충전케이블과

사용 설명서와 반구 모양의 고무 6개 있네요.

키보드를

펼쳤을 때 제품을 보호를

위한 고무패드를 제품에다

붙여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사용설명서를 따라서

앞 부분에 4개를 붙여 주었습니다.

 

 

나머지 2개는

분실 대비 여유 분으로

넣어 주셨나 봅니다.

제품을 모두 펼친 모습(좌)

우측만 접은 모습 (우)

처음 제품을 수령했을 때

배터리가 모두 방전 상태인 것 같았어요.

5핀을 꼽아

바로 충전을 해 주었습니다.

충전이 완료되면

들어온 불이 꺼지게 됩니다.

기존 제품들 같은 경우에는

AAA건전지를 2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매번 건전지를 교체를 해야만 해요.

피스넷폴더는

 5핀타입의 충전케이블로

2시간 정도 충전을 해 두면 사용하지

않을 때 대기 시간은 218일 입니다.

연속 사용했을때는

84시간 즉 24 + 24 + 24 =(72시간)

3일 하고도 12시간을 더 사용 하실 수 있어요.

키보드의 수명은

작아 보여도 3백 만회를

두드릴 때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내구성에도 만들 때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아요.

블루투스 키보드의

가장 큰 단점은 배터리가 없을때

사용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배터리의

잔량 확인은 키패드를

눌러서 확인이 가능한데요.

한자키패드

위에 배터리 모양이 보이시죠?

안드로이드에 연결되었을땐

펑션키와 한자를 누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윈도우에 연결되었을땐

펑션키와 윈도우키를 누른상태에서

한자키를 누르셔야 합니다.

1번 깜빡이면

배터리가 25% 미만 충전된 상태이며

2번 깜빡이면 50% 충전된 상태입니다.

3번째 깜빡이면

배터리가 75% 충전된 것이며

4번째 깜빡이면 100% 충전된 것이에요.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대기 상태로 들어가며

아무키나 누르고 1~2초를 기다리면

대기모드가 해제가 됩니다.

블루투스 페어링은

블루투스 키보드를 펼치면

오른쪽 녹색 표시 등이 5초가 켜졌다 꺼집니다. 

펑션키와 C를 같이

누르면 왼쪽 파란색

표시 등이 깜빡이기 시작합니다.

 

연결하고자

하는 장치의 블루투스를

활성화 하면 'PISnet Folder'가

검색되면 선택 후 연결을 하세요.

장치와

블루투스 키보드가

정상적으로 연결이 되었다면

파란색 표시 등이 자동으로 꺼집니다.

한영키를

사용하시기 위해서

펑션키와 연결한 OS를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기존 블루투스

키보드의 단점은 모든 장비에

연결이 안된다는 점과 작은 사이즈로

나와 시프트키가 너무 작아 쌍자음을

사용시 많이 불편 했었습니다.

삭제 키가 없는

부분도 불편한 부분이었는데요.

이 제품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서

타이핑하는데 불편함이 없으며

이상적인 64키 배열을 갖추고 있어요.

물론 삭제 버튼은

펑션키로 백스페이스와 같이 사용합니다.

 

 

이 포스팅도

이 키보드로 사용하고 있는데

처음만 어색할 뿐 참 부드럽게 타이핑이 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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