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80 VS 신형 E 클래스
과연 이 두모델을 비교할 필요가 있을까?
하지만 우리나라의 실정상, 이 차의
비교를 할수 밖에 없게 만드는 실정이다.
우선 세금의 문제가 가장 크다고 본다. 차량의
연비는 당현히 대형과 준대형의 차이가 있어서
분명히 대형의 연비가 떨어지는 것이 사실
이지만, 과세를 차량 가격이 아닌 차량의
CC(배기량)에 있다보니, 국내차량보다 수입차에
눈을 돌리는 것이 아닌가 쉽기도 하다.
우리나라의 실정상 국산차를 타라고 말하고
있는 실정이 아니라, 빈익빈 부익부의
실정이 더해 가는 것이 아닌가? 소나타의
차량의 차가격으로 내는 세금과 신형 E
클래스의 차량을 구입한 사람의 과세기준이
동일하다고 한다면, 형평성이 있는과세 기준이
된다고 말할수 있을까?
16년도 8월기준으로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중의 1위한 차량이 바로 E클래스
인데, 우리나라의 돈이 외국으로 모두
흘러 들어가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하고 싶다.
인적자원밖에 없는 이 실정에서 우리가
가질수 있는 무기가 무엇인가? 전쟁의
위협이 잔존하는 나라, 경제성장률이 폭싹
내려 앉은 나라,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부동산을 자신의 노후대책인양 가지고 있는
나라, 아직도 남아있는 위기가 너무나도 많은데...
이렇게 벌어드린 돈으로 ~~ 수입차를
구매할수 밖에 없는 이 정책을 누가 왜 바꿔 주지
않는지 의아하다.
모델 |
제네시스 G80 3.3 Luxury |
신형 E 클래스 E220d Avantgarde |
Price |
48.1 만원 |
66.5 만원 |
차종 |
대형 |
준대형 |
출시일 |
16.7.7 |
16.6.3 |
연료 |
휘발유 |
경유 |
연비 |
(복합) 9.6 Km/L |
(복합) 15.1 Km/L |
배기량 |
3342 cc |
1950 cc |
변속기 |
자동8단 | 자동9단 |
선택옵션 |
파노라마 썬루프 스마트센스패키지 |
없음 |
총 구입비 |
50,717,870 |
69,972,150 |
운행조건 |
3년*15,000km/년 |
3년 *15,000km/년 |
유류비 |
1407원 기준 6,593,810 |
1200원 기준 |
자동차세 |
연간 868,920 |
연간 507,000 1,495,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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