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실생활에 도움이 되었던 용품 20가지

다이소 실생활에 도움이 되었던 용품 20가지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실생활에서 도움이 되었던

다이소 용품 20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매입 2구 콘세트


가격 2천원


콘센트가

오래되어서 깨진부분을

보수할까 했다가 다이소에서

2천에 구매해서 직접 교체를

하고 나니 육안으로 보기에도

괜찮고 품질도 좋았습니다.



누구나 어렵지 않게

교체가 가능합니다.




각질제거 발밀이

가격 천원


발 꿈치 부분에

각질이 생겨서 너무

신경이 쓰였는데 마침

각질제거 발밀이를

직접 사용해 보았어요.



굳은살도

갈리고 각질도 제거할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2천원 짜리도

있었는데요 천원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보았답니다.



과탄산 소다

가격: 3천원


왼쪽이 3천원짜리고

아래에 있는게 2천원이거든요.


왼쪽에 있는게

아래 있는것보다

용량은 2배에요.


통이 있으시면

리필용으로 구매하셔서

채워 넣으시면 좋더라구요.



니트릴 장갑

가격: 천원


설거지용으로

구입하였다가 청소할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얇고 손에

딱 맞는 것 같지만

아무래도 너무 얇아서

차가운 물 설거지는 힘들었어요.



커브형 도어가드

가격: 2천원


다들 문콕하시고

그냥가시면 이제는

뺑소니 인거 아시죠?


문콕 방지를 위해서

도어가드를 꼭 설치하세요



만년필

가격: 천원


만년필하면

정말 고가의 선물로

취급되던 때가 있었는데요.


지금은 이렇게

천원밖에 안하는 가격까지

내려 왔어요 캘리 그라피 연습용으로

추천드리니 한번 구매해서 잘 써보세요.



멀티전선 고정클립

가격: 천원


집이나

사무실에서

선이 널부러져 있다면

한번 사용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저는 무한잉크

프린터에 부착하려고

구매를 했습니다.


접착력이 뛰어납니다.



물빠짐 건조대

가격: 5천원


싱크대가 좁아서

설거지후에 그릇을 놓기

부족해 구매했는데요.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물빠짐도

좋아서 가성비 아주 만족했어요.




미니글루건

가격: 3천원


5천원짜리와

3천원 짜리를 고민하다가

3천원짜리 미니글루건을 선택했는데요.


그렇게 자주 사용하는건

아니지만 없으면 꼭 찾게 되는

제품중에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공간활용도가

미니라서 더 효율적

이었던 것 같아요.



본드식 후크

가격: 천원


본드식 후크는

집에 못을 박기엔

힘든 위치의 벽이나

못자국이 나면 안되는

위치에 가열하여 붙이면 좋더라구요.


이거 3개로

후라이팬 뚜껑을

거치하는 거치대를

싱크대 하부장 문에 붙여서

사용하고 있어요.



빨래집게

가격: 천원


14개에 천원?

구매한지 6개월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도

고장이 안났으니 쓸만하지요!!


빨아쓰는 행주

가격: 천원


행주는

특히 잘 빨아

사용하지 않으면

세균이 생기고 위생상

좋지 않을수 있어요.


1회용 행주를

사용해 보았으나

자주 버리게 되어서

쓰레기 양이 늘고 불편했는데요



빨아 쓰는 행주는

한번 쓰고 버리는 건 아니라서

더 효율적이긴 한데.


그냥행주를

자주 빨아 쓰는것보단

특별한 이점은 없는 것 같아요.



샴푸 브러쉬

가격: 천원


머리를 감았는데

비듬이 많이 생기신다면

샴푸 브러쉬를 사용해 감아보세요.


샴푸 브러쉬

사용후로 비듬이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손톱으로

머리를 감을때

긁어서 생기는 상처도

없고 머릿속을 깔끔하게

감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알루미늄 마늘다지기

가격: 2천원


다량의 마늘을

다지는 것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소량의 마늘을 다질때는

효율적으로 사용이 가능해요.


직접 사용은

안해보았지만

호두 까는데도

사용할수 있다고 합니다.



엠보 브러쉬

가격: 5천원


모공을 깨끗하게

씻어준다고 해서 사용해

보았는데요.


처음 사용시에는

깔끔한 기분이 많이

들었습니다.


정말 꼼꼼한

사람이 사용하셔야

할것 같아요.


사용하고 세척을

별도로 해줘야 해서

은근 신경쓰이다 보니

사용을 안하게 되더라구요.



세제가 필요없는 운동화 크리너

가격: 천원


물만 뭍혀서 닦아내는것인데

잔여물이 많이 생기고

세척력이 정말 우수하다는

생각은 안 들었어요.


이러고 있는 시간에

그냥 신발 세탁하는게

더 낳은듯 합니다.


비닐봉지에

세제랑 뜨거운 물 넣고

담궈 두시기만 하면 되니까요.



종이 클렌징폼


해외 여행을 가실때

몇 ml이상의 액체를 가져갈수

없잖아요.


정확히 모르지만

안전하게 고체로 된 이 종이

클렌징 폼을 이용하면 그런 걱정없이

휴대용으로 좋았습니다.


거품도 잘나고

1회 사용하기엔 한장으로

충분하였어요.



직사각 숫돌

가격: 2천원


가성비 값이라고

이야기 해 주고 싶을 정도에요.


칼도 잘 갈려서

시간날때 마다 자주

이용해서 칼을 갈아 주고 있어요.



진드기 시트

가격: 3천원


매트리스에

우리 피부에서 떨어진 각질로

인해 진드기가 살기에 아주 좋은

환경 조건이 갖춰 진다고 해요.


그래서 진드기 시트를

직접 사용해야 하는데요.


만약 전기장판을

사용하시고 계시다면

이건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찜쿡

가격: 천원


찜쿡은 안에

받침의 유무에 따라서

1000원 차이가 있더라구요.


고구마, 감자

단호박등을 직접 삶아보았는데요.



고구마의 개수가

많아지게 되면 똑같은

분수를 돌려도 익지 않은

고구마가 생겨나더라구요.


이런점이 약간은

아쉽지만 급할때 사용하시면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여러분의 관심은

저에게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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