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판매 실적 안에 쉐보레는 어떤 모습일까?

2018년 3월 판매 실적 안

쉐보레는 어떤 모습일까?

안녕하세요 모빌리티 입니다.

2018년도에

무사히 노사간 합의를 통해서

GM이 대한민국에서 계속 판매되는

차량으로 남을수 있게 된것 같은데요.

그렇다고해서

그 위기가 아주 끝난 것은

아닐 것이며 판매량이 줄어들거나

GM의 입장에 따라서 언제든지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GM Korea의

노사간의 갈등으로

2018년도 쉐보레 매장은

정말 파리가 날리듯 손님은

보이지 않았었는데요.

국산차 2018년도 판매실적

국산차 2017년 3월 판매실적

한국자동차산업협회의

자료를 바탕으로 2018년도 쉐보레

판매실적과 2017년도 쉐보레 판매실적을

비교한 결과를 보게 되면 쉐보레의 판매량이

얼마나 밀려 있는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이런 위기를 얼마나

잘 극복해 가는지 지켜 보도록 합시다.

또한 단독 브랜드로

나선 제네시스의 판매량이

점점 많아 지고 있다는 것을

주목해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수입차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의

자료에 의한 판매실적의 수치를

계층구조 차트로 만들어 각 브랜드가

얼마만큼의 판매량을 보이는지 비교해

보실수 있습니다.

수입차 주에서도

1위는 벤츠 브랜드가

그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전기차의 바람을 불고 온

테슬라의 브랜드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흔적은 찾아 볼수가 없네요.

최근 미디어를 통해서

전달되는 이야기로는 완성차

제조업체에서 전기차를 만들어 내고

있어서 테슬라의 위기설이 나돌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대임을 차량 판매량만으로도

볼수 있다고 생각 하니 참 세상이

돌아가는 분위기기 참 신기 합니다.

GM Korea는

앞으로 신차를 받아서

판매량을 늘리지 못하면

미래의 GM Korea 즉 쉐보레는

국내에서 사라질지 모르는 위험의

상황은 계속 되어 갈 것이라고 판쳐 집니다.

두번째 이슈는

환경오염의 이슈가 부곽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맑은 하늘을 보기 어려울 정도로

미세먼지로 고통받고 있는 이 시대에

디젤 차량에서 나오는 매연과 가솔린차량에서

나오는 이 모든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으로 만들어낸 전기자동차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지를 조금더

지켜봐야 할것 같아요.

환경적인 문제가

인명의 피해까지 오지

않도록 미리 대책을 세워서

차량 규제를 만들어 내는 등의

액션을 국가 주도적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은 다시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러분의 관심은

저에게 큰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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