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하나면 마른오징어가
반건조오징어로 변하는 꿀팁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오징어 좋아 하세요?
마른오징어와
반건조오징어 중
아내와 저는 반건조오징어를
더욱 선호하는데요 문제는 가격이더라구요.
일반 마른오징어를
구워서 먹어도 맛있지만
반건조오징어 만큼은 아닌것 같아요.
물론 개인적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반건조오징어가 물렁물렁하고
쫄깃쫄깃 해서 먹기가 편하더군요.
오늘은
칼집난 마른오징어를
먹기 편한 반건조오징어로
변하는 마술을 공개합니다.
단, 전 마술사가 아닙니다.
칼집난 마른오징어를
봉지를 벗기고 준비 해주세요.
한마리를 모두
바꿔도 괜찮지만 저는
우선 절반만 만들어 볼게요.
칼집난 마른오징어가
물에 푹 잠길수 있을 만큼
냄비에 물을 부어 주세요.
그리고
물에 설탕을 2수저 넣어줍니다.
칼집난 마른어징어는
원하는 부위를 잘라 내기
편하게 되어 있어서 만들어먹기
더욱 추천템입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바로 넣을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절반만 반건조오징어로
만들거라서 반으로 나누어주었어요.
냄비안에
물이 끓어 오르기 시작하나요?
절반을 잘라 놓은
칼집난 마른오징어를 넣어주세요.
냄비의 뚜껑은
닫은채로 10분을 끓여주세요.
10분뒤에
공개된 오징어의
모습은 정확하게 반건조
오징어의 모습을 보입니다.
설탕물에
바닷물의 짠물이
희석 되었는지 쫄깃하면서도
오징어 특유의 짠내는 사라졌더라구요.
맛을 보기위해서
먹기 편한 반건조오징어를
찢어내 봅니다.
같이 포장되어 있던
고추장에 찍먹을 해볼게요.
마요네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마요네즈에 찍먹 하셔도 좋아요.
총평
마른오징어보다
훨씬 쫄깃한 맛이 좋다.
값이 더 비싼
반건조오징어와는
100% 싱크로율을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쫄깃한
맛을 맛볼수 있고
오징어를 좋아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해봅니다.
여러분의 관심은
저에게 큰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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