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명이 선택한 영화보며 영어공부하는 앱 '미플레이어무비'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영어를 하기위해서 한국인이

치뤄야 하는 길은 정말 멀고도 험난합니다.


귀를 열어야 하고

그다음에 입을 열어야 하고


독해도 되지 않는 상황에서

좌절속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영어를 포기하고 싶었는데 영포자가

되면 세상의 낙오자란 말인가?


인공지능이 조금만

더 빨리 발전한다면 세상의

누구도 언어의 장벽없이 인공지능만으로

대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세계어디서든 비지니스

여행이 가능하겠지만 지금현실은 아직도 멀기만한

이야기 인줄도 모르겠어요.



그러면 영어를 배우기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문법공부하다가

영어의 흥미를 모두 잃어

버리고 다시는 영어책 보지 않게됩니다.


재미있는 미드나 영화로

또는 유명한 프레젠터들이 이야기하는

영상을 따라하면서 그들의 생각을 그대로

따라 해보는 것만으로도 영어가 가능 하다면

해볼만 하지 않겠습니까?


플레이어를 재생시켜서

마우스로 그 구간을 계속듣기

위해서 계속 클릭 하셨다면

이제는 그러실 필요가 없더라구요.



100만명이 선택한

이 앱을 사용하시는 순간

왜 그렇게 힘들게 공부했지란

생각이 드실거에요.




이 앱을 설치하면

테드로 영어공부앱을

설치할것을 권유해주는데요.


꼭 설치하시면

스크립트와 함께 유명한

강사님들의 연설을 무료로 들을수 있더라구요.






앱을 실행하고

테드의 영상을 다운받으면

영상을 들으면서 영어를

습득할수 있는데요.


좌측 사람모양은 (쉐도우기능으로)

강사님들이 말한 발음을 따라해 보고

자신이 발음한 것을 직접 들어보면서

연습이 가능한 옵션이구요.


가A는 사진 3종류를

한번에 보여드리기 위해

붙여 넣었는데요.


한번씩 클릭할때마다

동시통역, 한글, 영어로만

스크립트가 보이도록 설정할수 있어요.


회전모양은 반복할수 있으며

AB는 찍찍이처럼 구간반복이 가능합니다.


마지막 기능 길게보거나

옆으로 뉘여 보기가 가능합니다.



강연이 시작되면

스크립트와 함께 보이기

때문에 스크립트를 보면서 쉐도잉

하기 정말 편합니다.


물론 귀가 열러서

잘 들리면 스크립트 안보면 좋겠지만

내가 말할지 모르면 절대 이해할수 없다는 것을

안다면 쉐도잉이 얼마나 필수적인 학습법인지를

꼭 인지 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영상이 나오는 순간에

영상의 스크립트에 모르는 단어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사전 찾기 기능을

팝업으로 띄워준답니다.



어때요?

이렇게 쉽게 할수 있었다니요.

100만명이나 다운로드한 기능이 곳곳이

숨겨져 있었네요.




앞에서 말씀드린 쉐도잉 기능인데요.


한번 들려주고 이렇게 마이크

모양이 활성화 되면서 쉐도잉을

하시면 녹음이 되고 바로 자신의

발음을 체크해 볼수 있으며 자주자주

따라 하시다 보면 멋진 발음이 완성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꾸준하게 연습하세요.


영어 공부가 비록 마라톤을

뛰는 것과 비슷하다고 하지만

관심있는 영화나 드라마를 선택해서

이 앱으로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영어로

술술 이야기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실거에요.


무슨 근거있는 소리냐구요?



우리가 기억하는 방법은

2가지로 나뉘는 데요.


이해를 해서 기억하는방법과

몸으로 기억하는 방법으로 나뉩니다.


시험을 풀때 논리적으로

생각해 푸는 방식은 이해를 한 기억을

사용해서 문제 풀이를 하지만

언어는 절대로 이해로 기억하는

방식이 아닌 자전거를 한번 타면

계속 탈수 있는 것처럼 몸으로

기억하게 하는 거에요.


넘어지고 또 넘어져도

반복해서 그 감을 익혀서

자전거를 배우는것처럼

아이가 엄마를 한번 내뱉기위해서

수없이 많은 마 마 마 마마를 외쳐서

엄마를 할수 있을때까지 연습 하는 것처럼

영어를 계속 듣고 입으로 발성해서 내 발음이

영어 발음과 같아지도록 드릴하는 방법밖에 없어요.


여러분의 도움은 

저에게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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