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출시한 디자이너 블루투스 마우스
개봉기를 시작하려고합니다.
나온지 꽤 된 제품을
이제서야 개봉하는 이유는?
제가 이제서야 구매를
하였기 때문이겠지요!!
유선마우스를
사용하다가 자꾸 줄이
걸리적 거리더라구요.
노트북 구매하면서
무선 마우스를 하나 받았는데
원인은 잘 모르겠는데요.
처음에는 잘
인식하다가 갑자기
인식률이 떨어지면서 마우스
떨림증상이 화면에서 종종 발생하더라구요.
이번에
마음먹고 블루투스
마우스를 구매하게 되었네요.
하나 구매할때
인식률도 디자인도 가격도
모두 고려해 보아야 하는 거 아닙니까?
가격은
2만 5천원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협찬받은 제품은
제품이 출시된 시점에서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서
협찬을 제공하는 것을 고려해
볼때 나온지 오래된 제품이기에
절대 협찬 제품이 아닌 직접 구매한
후기임을 말씀 안드려도 아실거에요.
뒷부분에는 이렇게
제품구매후에는 꼭 제품 등록을
하고 제품 구입일이 명시된 영수증을
지참하여야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오니
영수증은 꼭 박스안에 넣어 놓으세요.
박스 안쪽에
블루투스 연결방법이
명시되어 있는데요.
마우스 뒷편으로 돌리면
버튼이 1개 밖에 없어요.
이걸 1초 정도 누르면
전원이 켜지고 꺼지고 기능을 해요.
3초동안 누르면
페어링이 가능한 상태로
진입합니다.
페어링이란
노트북이든, 핸드폰이든
블루투스가 마우스를 찾을수
있도록 활성화 해 놓은 상태를 말해요.
이 모습이 뒷모습이에요.
딱 보셔도 버튼 보이시지요?
제품보증서와
설명서도 이렇게 첨부되어 있어요.
제품등록 번호와 판매자
번호가 나와 있는 용지는
제 마우스 등록을 위해서 보안상
올리지 않았습니다.
위에서 푸른빛이 나오는데
애머랄드 빛 같아 보입니다.
1초 누르면
전원이 켜지구요.
3초동안 누르고 있으면
푸른빛이 깜박이면서 페어링
상태로 들어가게 됩니다.
건전지는
마우스 밑부분을 부르면
중간 부분이 들려 올려지는데요.
이렇게 같은
방향으로 꼽게
되어 있어서 참 편한것 같아요.
휠은 촘촘한 톱니바퀴
형상이라서 아주 마음에 들고
휠을 돌릴때 약간 빡빡한 감이 있으나
한번에 페이지가 휙휙 올라가거나
그렇지 않고 정확한 위치에
놓을수 있어서 개인적으론
아무 마음에 들었어요.
옆라인이
특히 이쁜데요.
정말 얇고 가벼워서
블루투스 마우스 선택할 때
가장 눈여겨 보았던 점입니다.
클릭하는 부분도
정말 이렇게 얇지만
클릭하는 순간 아
이 기분이구나 하실거에요.
직접 사서 사용한
후기인 만큼 장점을 이야기하자면
가성비가 괜찮고 호환성도
괜찮더라구요.
윈도우 10에서 사용중인데요.
윈도우 8까지 호환이되며
안드로이드는 4.4 이상버전
맥은 10.10.3/10.10.4/ 10.10.5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여러분의 도움은
저에게큰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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