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에 소개된 구김없이 니트 정리하는 법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서

눈이 내려서 갑자기 꺼내 입으려니

날이 따뜻해졌다고 이미 다 치워놓은거에요.


3월 중순인데

눈이 내릴정도로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감기 조심 하세요.



오늘은 갑자기

꺼내입기도 편하고

구김없이 니트를 개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릴게요.


만물상 살림9단에서

소개되었던 방법입니다.



니트를 모두 반대로

뒤집어서 놓아 주세요.



반으로 접어 줄건데요.

앞쪽으로 바로 올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뒤집어서 놓았아요.



이렇게 반을

접어 주시면 되는데요.


반을 접은 상태에서

옷걸이를 그 위에 올려주세요.



옷걸이를 올려 놓으신 다음에는

점선을 따라서 접어 주면 되는데요.


우선 팔부터 접어주세요.



몸통부분을

팔을 접은 속으로

넣어 주면 잘 빠지지

않게 고정이 되어서 좋아요.


이렇게만

하시면 되는 거라서

정말 쉽죠?


정말 별거 없죠?



목이 긴 니트도 문제없어요.



이렇게 접어 지기 때문이죠.


목부분이 늘어나거나

접혀져 구김이 갈 걱정 제로입니다.



나머지 니트도 모두

같은 방법으로 접어 줄게요.



한번만 접어봐도

아하 하실거에요.


정말 쉽거든요.



네번째 니트까지

모두 잘 갰습니다.


왜 이렇게 개야 하냐구요?


우선 구김이 없어요.


두번째로 이방법대로

개면 급히 꺼내 입을때 구분이

쉽게 가더라구요.



이렇게 말이죠.


색상을 보고 바로 선택해서

꺼내 입을 수 있어서 일석 이조입니다.



날씨가 언제 또 추워질지

모르겠어요.


오늘은 당황했지만

이렇게 니트를 개어 놓았으니

바로 꺼내 입으면 될것 같습니다.


옷정리 간편하게

해 놓으시면 손이 덜가요.



도움이 되시는

글이 되었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도움은 

저에게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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