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점검팁] 명절 장거리 운행 전 차량점검 팁 6가지

군대에서 수송에 근무를 하였다면,

차량일조점호에 대해서 100% 알고

있을 것이다. 이처럼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장거리 운행전 점검을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01.

와이퍼


와이퍼의 점검은 완전 필수 이다.

혹시, 와이퍼 고장으로 소나기 속을

경험해 본적이 있는가? 아니면 고장이

나지 않더라도 쏟아지는 폭우 속에서

시야확보는 엄청 어려워 진다. 자신의

 목숨을 와이퍼 교체하지 않아서 좌우지

 하기에는 너무 어리석은 행동일 수 있다.

 

워낙 저가 와이퍼가 많이 나와서 가격대가

 그리 비싸지 않다.

Robert William Kearns

(March 10, 1927 – February 9, 2005) 이

전동 와이퍼를 처음으로 발명하여서

우리는 앞유리를 손을 닦지 않고 사용이 가능하다.

 

여름이 지난 지금도 국지성 폭우가 많이

 내리므로 꼭 출발전 점검하시기 바란다.

 문제가 있다면, 교환을 추천드린다.

 

02.

전구


차량의 전조등이 갑자기 작동이 안된다고

한다면? 낮에는 전혀 문제가 생기질 않는다

 하지만 야간에 전조등이 작동하지 않는다면,

암흑에게 꼼짝없이 잡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전조등은 좌우 방향을 옆 차량이나 후미 차량에게

알려주는 방향 지시등과 안개가 끼였을 때,

사용하는 안개등, 상향등 브레이크를 밟을때

후미 차량에게 안전거리를 유지하도록 알려주는

 브레이크 등까지 다 점검을 해야 한다.

 

도로위를 달리다 보면, 브레이크등이 들어

오지 않는 차량 뒤에서 운전하기가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다. 이런 피해를 다른

사람에게 주지 않고 미리 점검하여 안전하게

명절길에 올랐으면 한다.


 

브레이크 등 점검방법은 2병일때는 한명이

조작을 하면 한명이 작동여부를 확인하면

되지만, 1명일때는 브레이크 등을 확인 하기

어렵다. 하지만 방향지시등은 켜 놓은 상태에서

 차량에서 내려서 작동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지나가시는 분에게 작동여부를

확인요청하는게 좋을 듯 하다.

 

03.

배터리


긴급출동으로 가장많이 출동하는건수가

 배터리 문제이다. 배터리가 방전되어

버리면 차량 시동 자체가 걸리지 않기 때문에

옆차량의 도움으로 점프선을 이용한 긴급

 시동이 가능하지만, 만약 배터리의 수명이

다하였다면 신속히 교체를 해 주어야 한다.

 

 

점검방법은 아주 쉽다.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토록

 배터리 옆에 배터리 상태를 확인 할수 있도록

되어 있으니 참고 바란다.

 

04.

브레이크 및 타이어


브레이크는 생명과도 가장 연관되어 있는

부품이라고 하겠다. 눈으로 보이지 않아서

교체시기를 확인 하기 어렵지만, 운전자라면,

차가 브레이크를 작동시에 밀리는 현상이

 발생하거나 소음이 발생한다면, 속히 바꿔줘야

 한다. 소음이 나는데도 무시하고 타게된다면,

디스크의 손상으로도 이어질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타이어의 압력을 잘 점검해야 한다.

타이어의 압력을 여름기준으로 타고 다니셨다면

 장거리 출발전 타이어 압력이상유무를 다시

 한번 체크해 주어야 하겠다.

요즘에는 TPMS기능을 탑재하고 있어서

 타이어 압력이 이상하면 경고를 띄여주기

 때문에 차량 출발전 확인해 보아야 하겠다.

 


 

05.

바다에 갈 예정이라면?

고향이 바다근처에 있다면, 바다 근처의

염분이 바람을 타고 차량에 침투되어

차량외부의 페인트의 변색의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꼭 차량 외부쪽으로는

 세차를 실시하고 내부쪽으로는 문을 모두

 열고 10분정도 환기모드를 돌려준다면

염분으로 부터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06.

추석기간동안 산으로나 오프로드를 타야

 할 경우에는 차량하부의 점검을 통해 손상

여부를 꼭 확인하고 타이어에 묻은 흙과

먼지를 잘 제거해 주어야 한다. 

 

 

 나눔은 

최고의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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