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쿠쉬쿠쉬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100세시대가 열리고 있어서 그런지 우리의 이목이 첫번째도 건강, 두번째도 건강인것 같아요. 솔직히 스낵은 건강과는 멀지 않나요? 하지만 건강을 고려한 스낵들이 점점 늘고 있어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과자는 오리온에서 나온 40시간 정성을 들여 만들어낸 겹겹 페스츄리 크래커
쿠쉬쿠쉬에요. 발효종에 대해서 들어 보셨나요?
발효종을 키우기 위해서 37시간이
필요하다고 해요.
발효종은 천연효모라고도 하는데요.
요구르트등에 들어있는 미생물
들을 이야기 합니다.
쿠쉬쿠쉬?
이건 무슨뜻일까요?
네~~ 불어라고 하네요.
"겹겹"을 의미한다고 해요.
(couche couche)
저는 겹겹이 된 과자가 참 좋아요.
누네띠네와 엄마손 파이등이요.
이렇게 겹겹히 된 과자는
정성도 정성이지만 먹을때
표현 못하는 다른 맛이 있어서
겹겹히 쌓인 과자들을 참
선호 하는 편이랍니다.
쿠쉬쿠쉬는 작은 박스와 큰박스로
포장이 되어 있는데요.
제가 들고온 것은 작은박스에요.
이 작은 박스에는 딱 2봉지만
들어 있는데요.
그 모습은 밑에서 보기로 하구요.
1봉지당 182Kcal에요.
지방이 11% 6g이라서 많이
드시려면 식사량을 조절하거나
다른 것은 포기해야 하겠어요.
쿠쉬쿠쉬는 밀가루, 백설탕, 감자전분
호밀발효종, 식물성 유지, 찰옥수수전분,
버터오일, 식염, 건조효모, 유미분, 곡류가공품
산성아황산나트륨, 발효누룩 소금이 들어갔네요.
발효종은 35도에서 13시간 다시
5도에서 24시간 숙성하면
발효종이 잘 자라는 최적의 온도와
시간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나온 시간이 바로 37시간이래요.
반죽에 발효종이 어우려지도록
3시간을 반죽 숨시기로
숙성을 시켜 둡니다.
그리고 겹겹(쿠쉬쿠쉬)으로
만들어 내는 거래요.
정성이 들어가서 믿음직스럽지 않으신가요?
이렇게 2봉지가 들어 있어요.
오~~~
9개가 모두 겹겹히만들어낸
크래커란 사실...
그래도 정말 겹겹히 만들어졌는지
확인은 해봐야 겠지요.
인정합니다. 겹겹히 잘 만들어져 있네요.
겹겹히 만들어져서인지
맛은 더 바삭하고 커피와도
정말 잘 어울리것 같네요.
저처럼 겹겹히 쌓인 과자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여러분의 도움은
저에게큰기쁨입니다.
아래 ♡하트를 ♥
클릭해주세요.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남해양수산과학관 5월7일까지 무료 관람 (0) | 2018.02.12 |
---|---|
물먹은 설탕도 뽀송뽀송하게 되돌리는 핵꿀팁 (0) | 2018.02.12 |
[다이소] 진드기 시트 (0) | 2018.02.10 |
냉장고 밑 먼지 제거하는 초간단 핵꿀팁 (1) | 2018.02.10 |
다이소_만년필 사용해 보니 (1) | 2018.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