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쿡앤팁 2020. 7. 14. 06:30
빵칼 없을 때 '자' 이용해 보니 빵집에서빵 먹기도 쉽지 않죠 그간 받은 스트레스달달한 빵 먹으면서 풀어보려 합니다. 샌드위치나도너츠는 괜찮은데이런 빵을 사고나면 어떻게 드세요? 30센티자를 이용하면빵칼없이 빵을 자를수 있데요. 그래서직접 빵에다가30센티 자로 시도해 보았어요. 위생적으로잘라야 해서 빵비닐은안 벗기고 비닐 위에 자를 대고앞 뒤로만 여러번 움직여 주었는데요. 비닐의두께 때문인지짱을 자르기 쉽지 않더군요. 한 입에먹기 좋은 사이즈로계속해서 문질러 주었어요. 빵칼이 있었다면이렇게 까지 하지 않고쉽게 쉽게 적당한 사이즈로자를수 있었을 텐데 란 생각이 들더군요. 비닐을 벗겨내고자로 문지른 자리를 떼어보았어요. 빵의 종류마다다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빵은쉽게 떨어지지 않더군요. 그래서같이 사온 ..
Life 쿡앤팁 2017. 9. 13. 21:11
다이소 직사각숫돌로 칼 갈아본 후기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전에 다이소에서 구매한 숫돌이 칼갈이에 달려있는 숫돌이라서 제대로 칼을 갈아주지 못해서 칼이 잘 들지 않았을까?란 의문이 들어 다이소를 찾아 직사각 숫돌을 사들고 집에 왔네요. 가격:2,000원 기존에 구매한것도 2,000원 이였네요. 밀도 180, 320?? 칼을 가시는 분에게 들어보니 숫돌도 1개만 있는게 아니래요. 초벌용으로는 칼날이 세워지도록 갈아준다음에 마무리용으로 칼날에 코팅을 하듯이 마무리를 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근데, 용케도 다이소제품은 직사각 숫돌 하나에 두가지 숫돌을 붙여 놓았다는거 그리고 가격도 2천원밖에 안해요. 이번엔 숫돌도 갈아도 칼이 제 기능을 못하면 버릴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다이소 숫돌이 두개로 되어 있다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