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일상은 커피, 커피는 돌체구스토, 캡슐은 재활용 안되나요?

우리의 일상은 커피, 커피는 돌체구스토,

캡슐은 재활용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우리의 일상은 커피를 빼 놓고는 말할수 없을 정도로 한국인은 커피를 사랑합니다. 하지만 커피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요. 아메리카노를 마신다고 하여도 그 가격은 만만치 않아요. 커피하면 대표적인 브랜드인 스타벅스의 아메리카노의 가격을 기준으로 우리가 얼마 만큼의 비용을 커피를 위해서 지불하고 있는지 한번 보도록 해보죠.


커피를 하루도 빼먹지 않고 마신다고 가정을 하고 계산을 해본 결과 입니다. 



직장생활을 하시다 보면, 하루에 한잔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일도 번번히 일어나지요. 어떻게 커피를 즐기기 위해서 이런 비용을 어떻게 감당하고 계신가요? 이런 커피가격의 빈틈을 노리고 등장한 이디야의 커피점의 가격 구조는 이렇습니다. 


이디야에서 커피를 사먹는다고 해도 한달에 지불해야하는 가격은 84,000원 정도가 필요합니다. 이런 빈틈을 노리고 등장한것이 바로 집에서 커피를 마실수 있도록 커피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제품이 바로 커피머신이 아닌가 합니다. 고가의 커피머신은 엄두도 못내지만 하루의 커피를 지불할 누구라도 이정도의 가격은 투자 할 만한 가격이라는 것이지요.



머신과 캡슐을 제공한다면 커피를 즐길수 있는 조건의 가격대에서 개발이 되지 않았을까요? 캡슐의 소비로 부가적인 수익이 계속해서 일어날수 있어서 수익의 연속성을 가지고 있구요.

저도 커피머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커피머신중에서도 여러브랜드가 있겠지만 집에서 사용하는 브랜드는 돌체 구스토 입니다. 

캡슐은 이렇게 생겼는데요.


가격대는 아메리카노 기준으로 1box가 9,900원 16 캡슐이 들어 있습니다. 아메리카노 한잔에 가격은 618.75원 정도가 되겠네요. 전기세, 물세등을 합친다고 해도 커피를 즐길수 있는데 아주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말이죠.

이 캡슐은 왜 재활용이 안될까요? 란 생각을 하신다면 그건 오해더라구요. 저도 매번 한번 사용하고 버리는 캡슐을 다시 사용할수 없을까 생각해 보았는데 이미 재활용 가능한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바로 이 제품인데요, 커피를 분쇄하여 8G정도를 넣어주면 아메리카노를 즐길수 있습니다. 아메리카노라 하여도 로스팅과 원산지나 추출방식에 따라서 맛이 현저히 달라지는데 회사가 주는 커피맛이 아닌 내가 원하는 원두를 넣어 먹을 수 있는 캡슐이 있다는 사실에 아주 놀라웠습니다. 가격대는 1만원 정도 하더라구요. 1개당 60회 정도 사용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원두가격이 500g 1봉에 약 1만원으로 보고 8g으로 나눠 주면 500g/8g= 62.5회 정도를 마실수 있으니 가격으로 환산해 보죠. 10,000/62.5=160원이 나오네요. 한잔에 160원을 먹을수 있는 커피 어떠세요? 돌체구스토도 있고 네스프로소도 다른 모양으로 있어요. 



커피한잔을 160원으로 먹으면 30일은 4,800원 1년이면 58,400원으로 커피를 즐길수 있는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1 원하는 커피를 넣어 마실수 있다.

2 재활용이 가능해서 환경을 생각한다. 

3 커피 가격이 아주 만족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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