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마을 정비형 공공주택

강화군, 마을 정비형 공공주택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젊은층을 대상으로

행복주택 80호와 서민을

위한 국민임대주택 60호, 영구

임대주택 30호등 총 170호를 마을 정비형

공공주택으로 건립이 강화군에 확정이되었네요.



올해말에

사업시행자인

LH공사와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2017년 지정지구

및 사업승인을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될 예정이라네요.


2019년 말 사업이

완료 예정이며 이렇게

함으로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양질의 주택을

지역 주민에게 공급하게 됨으로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이 기대가 됩니다.



이곳이

열악한 환경이

된 이유는 직물산업이

호황이던 1960년대 70년대에

지어진 많은 주택들이 문화재 규제와

인구감소로 인해 적절한 시기에 보수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소유주가 바뀌면서 낡거나

공가로 방치된 경우가 많아 전체적인 주택의 노후가

심화되었기 때문에 이렇게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인천시 강화군뿐만아니라

다른곳도 노후화된 곳이 참 많이 있더군요.



좀더 빠른

시일내로 주거환경이

모두 깨끗해지고 좋아졌으면하는 바램입니다.


나눔은 

최고의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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