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용어 플러스

스마트폰 용어 플러스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증강현실이란

가상현실처럼 100%

가상공간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이미지를

기반으로 3차원의 가상정보를

결합하셔 실시간을 보여주는 기술을 말합니다.

증강현실이란

단어는 1990년대초

항공기 회사 보잉이 항공기

전선을 조립하는 과정에서 실제 화면에

가상 이미지를 겹쳐서 활용하면서 처음 등장했어요.

독일 자동차의

아우디의 경우에 이러한

스마트폰 카메라로 정비메뉴얼을

만들고 있고 서비스를 게시하였습니다.

위치기반서비스

약칭은

'LBS'입니다.

휴대폰속에

기지국이나 위성항법장치

(GPS)와 연결되는 칩을 부착해

위치추적 서비스, 공공안전 서비스

위치기반정보 서비스 등 위치와 관련된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즉, 유선 무선 통신망을

통해 얻은 위치정보를 바탕으로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이 위치기반 서비스 입니다.

위치기반서비스를

응용한 서비스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우리가 잘 활용하고

있는 네비게이션이 첫번째이며

어느 곳에 가면 그 위치에서 맛집이며

관광할곳을 추천해 주는 서비스도 LBS를

이용한 서비스 입니다. 또한 사진촬영시에

GPS를 켜 놓으면 동일장소의 사진첩에

동일 사진을 모아서 보여주는 서비스도

LBS를 응용한 서비스라 할수 있습니다.

QR code

사각형의

가로세로 격자무늬에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는

2차원(매트릭스)형식의 코드로

QR이란 Quick Response의 머리글자입니다.

1994년 일본

덴소웨이브사가

개발한 QR code는

특허권을 행사 하지 않음으로

다양한 분야에 널리 사용되게 되었네요.

기존의 1차원

바코드가 20자 내외의

숫자 정보만 저장할 수 있는 반면

QR코드는 숫자 최대 7,098자, 문자(ASCII)

최대 4,296자, 이진(8비트) 최대 2,953바이트

한자 최대 1,817자를 저장할수 있으며, 일반 바코드보다

인식속도와 인식률, 복원률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바코드는

주로 계산시나

재고관리 및 상품확인을

위해서 사용되지만 QR코드는

마케팅이나 홍보, PR 수단으로 많이 활용됩니다.

나눔은 

최고의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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