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세제통의 신박한 변신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세탁시에
옷에서 좋은 냄새가 나도록
향세제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향세제를
다 사용하고 나면
향세제통을 그냥 버리셨을 거에요
이제는
버리지 마시고
조금만 신경 써주시면
이렇게도 변신할 수 있답니다.
향세제통의
신박한 변신을 소개합니다.
다 사용한
향세제 통을 준비해 주세요
유성매직, 수성펜으로
사진과 같이 선을 그려주세요
선을 못그리신다구요?
저도 잘은
못그리는데
손잡이 윗부분에
점선을, 밑부분에는 홈이
있어 따라서 그려주시면 됩니다.
옆라인은
일자로 그려야 할듯해서
자가 없어서 연필을 대고 그렸네요.
이렇게 점선으로
초안을 완성하셨다면
커터칼로 선을 따라 절단해 주세요.
커터칼이
날카로우니 조심 조심
작업해 주시길 바랍니다.
선을따라
절단을 완성하였습니다.
딱 떠오르는
물건이 있으신지요?
네 맞습니다.
집에서
화분을 가꾸시는
분이시라면 다 아시는
물건과 비슷하지 않으신지요?
향세제통에서
나온 모종삽입니다.
요건
뒷모습입니다.
향세제통
이젠 그냥 버리지
마시고 모종삽으로 만들어
사용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여기에서
끝이 아닙니다.
방금 절단하고
남은 통의 밑부분에
향세제 뚜껑을 데고
매직으로 원모양을 그려주세요.
그리고
커터칼로 선을 따라
절단해 주시면 됩니다.
밑부분
절단이 완성된 모습인데요.
어디다 쓰려는 걸까요?
이렇게
사용하실수 있답니다.
방금 절단한
구멍부분에 세면대의
수도꼭지를 끼워주면 세면대의
물을 아래로 흘려 보낼수 있답니다.
욕실에 별도의
수도꼭지가 없다면
이렇게 만드셔서 이용해 보세요.
세면대의 물을
더이상 뜨는 일은 없으실거에요.
한개도 버릴것없는
향세제통의 변신이였습니다.
한장정리
나눔은
최고의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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