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정보] 무심코 버렸던 빨대의 신박한 활용방법 3가지

무심코 버렸던 빨대의

신박한 활용 방법 3가지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빨대는

집안에서 굴러다니다가

쓰레기 통에 버려지곤 하는데요. 

 

 

무심코 버렸던

빨대의 신박한 활용 방법

3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하나, 면도기

뚜껑을 잃어 버렸을 때

 

빨대를 면도날

크기만큼 가위로 잘라 줍니다.

 

면도날 만큼

자른 빨대의 가운데를

한번 더 잘라 주면 끝~

 

위에 화면처럼

면도날을 끼워 주세요

짜잔!! 면도날

뚜껑 대용으로 딱입니다.

 

휴가철 여행준비중이시라면

이렇게 면도날 보호대 몇개 만들어서

챙겨 가시면 요긴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 충전기

전선들이 너저분할때

 

스마트 기기들이

많아져서 2~3개의

충전 케이블들이 나뒹굴면

방이 정말 지저분해 보이는데요.

 

 

이때, 빨대를 이용하시면

더이상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빨대의 끝부분부터

45도 각도로 돌려가며

가위로 일정하게 잘라줍니다.

 

짜잔

이렇게 만들어 집니다.

 

복잡한 충전케이블에

돌돌 말아서 잘 끼워주면

엄청 깔끔해보이고 정돈됩니다.

 

, 세면대에

이물질이 막혔을 때

 

빨대에 네임펜으로

 사선을 미리 그려 놓고

가위로 층층이 좌우로 잘라 줍니다.

 

막힌 세면대 

배수구 안으로 넣어 주세요.

 

위 아래 위아래

몇번을 반복해 줍니다.

 

보이시나요?

 

배수구에 있던

머리카락이 딸려 나왔네요

 

 

이외에도

빨대 안에 조미료를 넣어

여행갈때 챙겨가거나 빨대로

과자를 보관하는 방법등 활용할수

있는 방법은 너무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집에서

굴러다니는 빨대, 그냥 버리지

마시고  잘 활용해 보세요.

 

 나눔은 

최고의 기쁨입니다.

이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빈 하트를 채워주세요.

그리드형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