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파프리카 다 똑같은거 아니었어요?

파프리카 다 똑같은거 아니었어요?

 

안녕하세요 모빌리티 입니다.

와이프랑

같이 장보러 자주

다니다 보니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최근 파프리카를구매하면서

와이프에게 들었던 이야기가

뇌리에 남아 공유합니다.

 

 

주로 파프리카는

뜨거운 물에 대쳐서

먹기좋은 싸이즈로 썰어

놓았다가 식사중에

섭취합니다.

 

그저 생각없이

먹었던 파프리카

와이프는 그 색상마다

효능이 다르다고 이야기를

들어 정말 궁금해서 그 효능을

공유합니다.

 

우선 파프리카가 무슨색이 있는지

기억하시나요?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초록색, 이렇게

있습니다.

 

빨간색

 

붉은색을 띄는 파프리카는

리코펜이라는 색소가

포함되어 붉은색을

띄게 되는데

 

리코펜은

노화방지와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시켜 줍니다.

 

 

주황색

주황색파프리카는

피부노화를 억제하고  미백효과가 있습니다.

 

피부의 기미와

주근깨, 얼굴이 검어지는

원인이 되는 멜라닌 색소를

억제해 줍니다.

 

노란색

노란색 파프리카는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며

피라진 성분의 냄새가 혈액응고를

방지하고 고혈압과 심근경색예방을 합니다.

 

초록색

초록색 파프리카는

열량이 낮고 유기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서

다이어트에 효능이 있으며, 철분

또한 풍부해서 빈혈을 예방합니다.

 

 

차이를

모르고 먹었을때는

한 색상만 골라 먹었는데

와이프가 먹여주는대로 골고루

먹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나눔은 

최고의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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