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맞춤법 일부개정고시안

한글 맞춤법 일부개정고시안


안녕하세요 국립국어원에서 한국 어문

규정을 발표하였습니다. 아래와 같이

한글 맞춤법과 《표준국어대사전》간의

기술 내용이 일부 일치하지 않아 

국민의 어문생활에 혼란이 생김에 따라

언어 현실을 반영하여 한글 맞춤법 

규정문을 수정하려는 것이라고 합니다. 

 

 



현행에서 개정안이 발표 되었으니 참고 해 보세요 ~~ 한글을 사랑합시다. 

 

 

현 행

개 정 안

<한글 맞춤법 제6>

, 받침 뒤에 종속적 관계를 가진 ‘-(-)’‘--’가 올 적에는 그 , , 으로 소리나더라도 , 으로 적는다.

<한글 맞춤법 제6>

, 받침 뒤에 종속적 관계를 가진 ‘-(-)’‘--’가 올 적에는 그 , , 으로 소리 나더라도 , 으로 적는다.

<한글 맞춤법 제8>

, , , , 소리나는 경우가 있더라도 로 적는다.

<한글 맞춤법 제8>

, , , , 소리 나는 경우가 있더라도 로 적는다.

<한글 맞춤법 제9>

, 자음을 첫소리로 가지고 있는 음절의 소리나는 경우가 있더라도 로 적는다.

<한글 맞춤법 제9>

, 자음을 첫소리로 가지고 있는 음절의 소리 나는 경우가 있더라도 로 적는다.

<한글 맞춤법 제11항 붙임3>

[붙임 3] 준말에서 본음으로 소리나는 것은 본음대로 적는다.

국련(국제연합) 대한교련(대한교육연합회)

<한글 맞춤법 제11항 붙임3>

[붙임 3] 준말에서 본음으로 소리 나는 것은 본음대로 적는다.

국련(국제 연합)

한시련(한국 시각 장애인 연합회)

<한글 맞춤법 제15항 붙임2>

[붙임 2] 종결형에서 사용되는 어미 ‘-소리나는 경우가 있더라도 그 원형을 밝혀 로 적는다.

<한글 맞춤법 제15항 붙임2>

[붙임 2] 종결형에서 사용되는 어미 ‘-소리 나는 경우가 있더라도 그 원형을 밝혀 로 적는다.

<한글 맞춤법 제186.의 다만>

다만, ‘-, -’과 같은 단음절 어간에 어미 ‘-가 결합되어 소리나는 것은 ‘-로 적는다.

<한글 맞춤법 제186.의 다만>

다만, ‘-, -’과 같은 단음절 어간에 어미 ‘-가 결합되어 소리 나는 것은 ‘-로 적는다.

<한글 맞춤법 제192.>

2. ‘-/-이 붙어서 명사로 된 것

걸음

묶음

믿음

얼음

엮음

울음

웃음

졸음

죽음

만듦

<!--[if !supportEmptyParas]--> <!--[endif]-->

<한글 맞춤법 제192.>

2. ‘-/-이 붙어서 명사로 된 것

걸음

묶음

믿음

얼음

엮음

울음

웃음

졸음

죽음

<!--[if !supportEmptyParas]--> <!--[endif]-->

<!--[if !supportEmptyParas]--> <!--[endif]-->

<한글 맞춤법 제27항 붙임3>

[붙임3] ‘[, ]’가 합성어나 이에 준하는 말에서 또는 소리날 때에는 로 적는다.

<한글 맞춤법 제27항 붙임3>

[붙임 3] ‘[, ]’가 합성어나 이에 준하는 말에서 또는 소리 날 때에는 로 적는다.

<한글 맞춤법 제28>

끝소리가 인 말과 딴 말이 어울릴 적에 소리가 나지 아니하는 것은 아니 나는 대로 적는다.

다달이(--)

따님(-)

마되(-)

마소(-)

무자위(-자위)

바느질(바늘-)

부나비(-나비)

부삽(-)

부손(-)

소나무(-나무)

싸전(-)

여닫이(-닫이)

우짖다(-짖다)

화살(-)

<!--[if !supportEmptyParas]--> <!--[endif]-->

<한글 맞춤법 제28>

끝소리가 인 말과 딴 말이 어울릴 적에 소리가 나지 아니하는 것은 아니 나는 대로 적는다.

다달이(--)

따님(-)

마되(-)

마소(-)

무자위(-자위)

바느질(바늘-)

<!--[if !supportEmptyParas]--> <!--[endif]-->

부삽(-)

부손(-)

<!--[if !supportEmptyParas]--> <!--[endif]-->

싸전(-)

여닫이(-닫이)

우짖다(-짖다)

화살(-)

<!--[if !supportEmptyParas]--> <!--[endif]-->

<한글 맞춤법 제30>

사이시옷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받치어 적는다.

1. 순 우리말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

~

2. 순 우리말과 한자어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

~

<한글 맞춤법 제30>

사이시옷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받치어 적는다.

1. 순우리말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

~

2. 순우리말과 한자어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

~

<한글 맞춤법 제46>

그때 그곳

좀더 큰것

이말 저말

한잎 두잎

단음절로 된 단어가 연이어 나타날 적에는 붙여 쓸 수 있다.

<한글 맞춤법 제46>

<!--[if !supportEmptyParas]--> <!--[endif]-->

좀더 큰것

이말 저말

한잎 두잎

단음절로 된 단어가 연이어 나타날 적에는 붙여 쓸 수 있다.

<한글 맞춤법 제47항 다만>

다만, 앞말에 조사가 붙거나 앞말이 합성 동사인 경우, 그리고 중간에 조사가 들어갈 적에는 그 뒤에 오는 보조 용언은 띄어 쓴다.

잘도 놀아만 나는구나!

책을 읽어도 보고……

네가 덤벼들어 보아라.

강물에 떠내려가 버렸다.

그가 올 듯도 하다.

잘난 체를 하다.

<한글 맞춤법 제47항 다만>

다만, 앞말에 조사가 붙거나 앞말이 합성 용언인 경우, 그리고 중간에 조사가 들어갈 적에는 그 뒤에 오는 보조 용언은 띄어 쓴다.

잘도 놀아만 나는구나!

책을 읽어도 보고……

네가 덤벼들어 보아라.

이런 기회는 다시없을 듯하다.

그가 올 듯도 하다.

잘난 체를 하다.

<한글 맞춤법 제56>

‘-더라, -‘-든지는 다음과 같이 적는다.

1. 지난 일을 나타내는 어미는 ‘-더라, -으로 적는다.(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지난 겨울은 몹시 춥더라.

지난 겨울은 몹시 춥드라.

깊던 물이 얕아졌다.

깊든 물이 얕아졌다.

그렇게 좋던가?

그렇게 좋든가?

그 사람 말 잘하던데!

그 사람 말 잘하든데!

얼마나 놀랐던지 몰라.

얼마나 놀랐든지 몰라.

~

<한글 맞춤법 제56>

‘-더라, -‘-든지는 다음과 같이 적는다.

1. 지난 일을 나타내는 어미는 ‘-더라, -으로 적는다.(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지난겨울은 몹시 춥더라.

지난겨울은 몹시 춥드라.

깊던 물이 얕아졌다.

깊든 물이 얕아졌다.

그렇게 좋던가?

그렇게 좋든가?

그 사람 말 잘하던데!

그 사람 말 잘하든데!

얼마나 놀랐던지 몰라.

얼마나 놀랐든지 몰라.

~

<한글 맞춤법 제57>

다음 말들은 각각 구별하여 적는다.

거름

풀을 썩인 거름

걸음

빠른 걸음

~

목거리

목거리가 덧났다.

목걸이

금 목걸이, 은 목걸이

~

-느니보다(어미)

나를 찾아 오느니보다 집에 있거라.

-는 이보다(의존 명사)

오는 이가 가는 이보다 많다.

~

~

<한글 맞춤법 제57>

다음 말들은 각각 구별하여 적는다.

거름

풀을 썩힌 거름

걸음

빠른 걸음

~

목거리

목거리가 덧났다.

목걸이

금목걸이, 은목걸이

~

-느니보다(어미)

나를 찾아오느니보다 집에 있거라.

-는 이보다(의존 명사)

오는 이가 가는 이보다 많다.

~

~


 

 

 나눔은 

최고의 기쁨입니다.

이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빈 하트를 채워주세요.



그리드형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