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상온에 그냥 보관하지 마세요! 신선함을 오래 유지하는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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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팁인데요.

해외에서
인기 있는 식품 중
하나인 "김"이 2024년에
전년 대비 6% 생산량이 늘어났다고 해요.

2024년 김 생산량은
약 1억 4,970만 속이라고 하네요.

한속은
김 100장이
기준이라고 합니다.

해당 정보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참조하시면 확인이 가능해요.


해외에서
대한민국의 김을
왜 좋아하는 걸 까요?

김은
환경에 미치는 부담이 적어
친환경적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요.

또한
김은 간식이나 김밥,
요리재료 등에 들어가고
바삭한 식감과 감칠맛이 새로운 경험이죠
 

 

K-pop이나
드라마 등 한류의
영양으로 한국음식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김도 주목받고 있나 봐요!

김은
상온에 두면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해 눅눅해지기 쉬운데요.

표면적이 넓고
얇아 주변 환경의 습도에
쉽게 반응을 할 수밖에 없어요.

김 눅눅하지
보관하는 방법

준비물
밀폐용기 & 실리카겔 & 키친타월


먹고 남은
김을 그대로 두시면
공기층의 수분을 흡수해 눅눅해져요.

바삭한 김의
식감이 사라지면
김의 매력이 없어지죠
 

 

먹고 남은 김은
상온에 그냥 두지 마세요.


키친타월을
밀폐용기 안에 깔아주세요.

그 위에
남은 김을 넣고
실리카겔을 넣어주세요.

실리카겔은
습기제거제, 건조제로
사용되는 무독성입니다.


뚜껑을 닫고 뒤집어 두시면
공기 중에 수분을 차단할 수 있어요.

김은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해 영향학적
가치가 높은 건강식품이에요.
 

 

이제 눅눅하게
드시지 마시고 수분
차단으로 바삭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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