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치킨 전자레인지에 돌리지 마세요! 이렇게 드셔야 더 바삭합니다

쿡&팁 인사드립니다.

불금이거나
월급날에는 폭주하고 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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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평소보다 더 많이
주문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다 못 먹어서
꼭 남기게 되더군요.

혹시 남긴 치킨
데워 드실 때 어떻게 드시나요?

전자레인지 파?
에어프라이어 파?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빨리 데울 순
있지만 바삭함 보다는 눅눅해져요.

전자레인지 밖에 없다면!

 

 

치킨을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한 접시에 올려 주세요.

전자레인지
덮개가 있다면 덮어주세요.

없다면
키친타월로 덮어주세요.

강으로
1~2분 정도 데운 뒤
30초 간격으로 추가로 데우시면 됩니다.

 

 

에어프라이어

에어프라이어는
예열을 하신 뒤에 180도
온도에 약 5분 정도를 데워주세요.

전자레인지보다
더 바삭하게 먹을 순 있어요.

하지만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팬에서 데워드실 추천드립니다.

물론
치킨은 신선할 때가 가장
맛있지만 남은 치킨 데워 먹어야죠!

다시 데워 먹을 때
잡냄새가 나거나 건조해지거나
재 가열 과정에서 맛이 변하기 합니다.

 

 

데우지 않고
신선하게 먹는 게 좋겠지만
만약 치킨을 데워야 한다면 저온에서
천천히 데워 수분을 유지해 주는 게 좋아요.

천천히 데울 수
있는 방법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바로 프라이팬에
데워 먹는 것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낮은 온도에서
가열하여 살짝살짝 뒤집어 주세요.

한입 베어 물면
바삭함이 그대로 살아 있어요.

다시 데우는
과정을 눈으로 직접
확인이 가능하니 상태를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약불에서
하지 않고 중불 이상에서
데우시면 특히 양념은 데워지기
전에 양념이 팬에 닿는 부분부터 탑니다.

 

 

탄 음식을
드시는 것은 건강에 해로워요.

남은 치킨
데워 드시는 것을
별로 좋아 하시 않는다면 살만

발라내어 치킨마요 덮밥을 드셔보세요.

신선한 상태의
치킨을 먹는 것이 좋다

남았을 땐
최대한 데우지 말고 먹어라

팬도 없고
에어프라이어도 없다면
전자레인지에라도 데워 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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