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태원 회장의 경영핵심? 인재양성'

 

"경영 핵심은 '인재' … SK 최태원 회장, 인재 경영을 통해 미래를 내다보다!

 

오늘은 SK 최태원 회장의 인재 경영에 대한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

 

평소 최 회장은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좋은 일을 정말 많이 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현재 SK 최태원 회장이 이사장직을 맡고 있는

한국고등교육재단 관련 소식이다.

 

SK그룹이 설립한 한국고등교육재단은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이 500달러도 되지 않던 시절 시작되었다

 

 

 

한국고등교육재단은

최종현 선대 회장이 1974년 우수한 학자 양성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최태원 회장은 가정의 가훈을 잇듯 1998년부터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지난 11월 26일날이 창립 42주년을 맞이했다~

한국고등교육재단 설립 당시 국내는 장학 사업이 언감생심이라는 인식이 강했고

여론도 부정적이였는데 벌써 42주년을 맞이했다!

 

 

 

 

42년의 유구한 역사와 함께,

SK 최태원 회장의 이사장 취임하면서 아시아 지역의 학문 발전과

공동번영을 위해 재단의 인재양성 영역을 우리나라에서 아시아로 확대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그 결과, 한국 고등교육재단은 다가오는 아시아 시대를 대비한

글로벌 공익재단으로 성장이 할 수 있었다~

 

 

 

 

지난 6월 최태원 한국고등교육재단 선발 장학생들과 만나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한국의 미래를 창업한다는 자부심으로 노력해 대한민국을 이끌 인재로 성장해달라"고 바람을 밝혔다.

 

최태원 회장은 자원이 하나도 없던 시절에도 그랬고,

글로벌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지금도 마찬가지로

“한국의 핵심자산은 인재”라고 말하고

“한국의 미래를 창업한다는 자부심으로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한결 같이 강조해온 인재 경영이 엿보이는 부분이다.

 

 

 

 

실제로 현재 SK그룹은 중국을 비롯하여

아시아 지역과 함께 국제학술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한다!

 

앞으로도 최태원 회장의 적극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기대 된다!

 

 

 나눔은 

최고의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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