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제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은
사용하고 있는 스테이플러인데요.
종이찍개란
말이 순화된 말이라
사용을 권장하고 있는데도 주변에서
종이찍개라 하면 못 알아들으시더군요.
아직도 '스테이플러'
이렇게 더 많이 불리는 것 같아요.
스테이플러
하단에 보면 이렇게
생긴 것들이 있어요.
바닥면에
동그랗게 안되어
있다면 고정형으로 생각하세요.
이것의
용도는 스테이플(철심)의
방향을 바꾸어 줄 수 있는 장치예요.
이 두 스테이플의
차이가 구별되시나요?
맞아요!
스테이플이 안쪽과
바깥쪽으로 반대 방향이죠!
우리가
주로 알고 있는
스테이플은 오른쪽입니다.
어떻게 바꿀 수 있나요!!
제일 앞에서
보여 주었던 구멍에
둥그런 철모 양을 눌러주면
스테이플러의 하단 방향이 회전해요.
정말 간단하죠!
스테이플 안쪽은
용지나 영수증을 철할 때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잖아요!
바깥쪽 스테이플은
언제 사용할 수 있나요?!
요즘에는
스테이플 제거할 때
사용하는 제거 툴이 많이 있어요.
하지만
제거툴이 있어도
막상 사용 시에는 불편하죠!
스테이플을
바깥쪽으로 돌려놓고
사용하시면 이런 이점이 있더군요.
종류별 보관용이
날짜별 철 용이
영수증을
모았다가 가계부를
작성하실 때 종류별로 구분하시죠!
막상
영수증을 찾으려면
어디에다 두었는지 잊어버릴 수 있어요.
날짜별로 스테이플을
바깥쪽으로 묶어 보세요.
종류별로
재 분류 할 때
날짜순으로 둔 영수증을
스테이플 제거툴 없이도 쉽게
스테이플을 제거할 수 있답니다.
생활 속에서
정리하나 만 잘해도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학습은
반복이 좋지만
동일한 업무를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것은 업무효율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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