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하나로 뚫린구멍 메꾸는 초간단 팁

'이것' 하나로

뚫린 구멍 메꾸는 초간단 팁


요즘

코로나19로인해

집안에 머물러 있어야

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네요.


재택근무로

일하는 시간이지만

집안에서 하게되면 거의

매일 집안에 머물러 있는 것과 같아요.

 

 

집안에서

머물러 있는 시간이

많다는 점을 10분 활용하면

집안에 필요한 부분을 돌아 볼수 있어요.


그러다 발견한 것이

너무 바빠서 신경 쓰지 못했던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 하더군요.


여러분도

혹시 집안에

문틀이나 방 천장에

구멍이 있는 분들이 계신가요?


제 집에

있는 구멍들은 전에

사시던 분들이 블라인드를 설치했다가

블라인드를 떼어내면서 생긴 구멍들인데요.

 


이사 당시엔

천정이니깐 별 신경 안쓰였는데요.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계속 보게되니

신경이 쓰여 집중이 잘 되지 않네요.


여러분들도

집안에 이런 구멍들이 있다면

어떨지 의견을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콘크리트 벽에

난 구멍은 메꾸기 쉬워요.


하지만 나무에

생긴 벽은 쉽지 않지요.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할 "이것"은

아이러니 하게도 나무로 된 이쑤시개에요.


치아에 낀

이물질을 빼는데

사용하는 도구를 어딘가에

빠진 부분을 메꾸는데 사용한다는

점이 저에게는 참 아이러니다 느껴졌어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쑤시개

사용법은 정말 간단한데요.

 

 

구멍이 난

사이즈가 이쑤시개의 직경보다

거의 동일하거나 큰 경우도 많아요.


이쑤시개를

천정이나 문틀에 생긴

구멍에 꼽아서 밀어 넣어주세요.

만약

구멍이 더

큰 경우라면 이쑤시개의

수를 늘려서 꼽아 주세요.


손으로

이쑤시개를 꼽고

망치나 두들릴 만한 것으로

이쑤시개를 두드려 고정 해주세요.

그리고

이쑤시개를 꺾어주면

간단히 구멍난 부위를 메꿀수 있어요.


만약

이쑤시개를 꺾었을때

잔해가 남는다면 니퍼나

칼로 잘라내 주시면 됩니다.


전후 비교사진들을

모아서 보여 드릴게요.


이렇게

3개의 구멍을

메꾸는데 걸린 시간은

10분 정도 남짓 걸린 것 같아요.


90도로

이쑤시개를 잘

꺾어주시면 다른 마무리 없이

깔끔하게 작업이 마무리 된답니다.

 

 

그간 뚫린구멍으로

신경 쓰셨다면 이쑤시개로

간단하게 메꾸는데 활용해 보세요.


글이

도움 되었다면

공감을, 눌러주세요.

로그인 없이도 가능해요.



그리드형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