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끗차이로 달라지는 과일보관법 3가지

한끗 차이로 달라지는

과일보관법 3가지


안녕하세요.

몸에 좋은 과일들이 참 많아요.


코로나때문에

밖에 자주 나가기 꺼릴때

과일 보관 방법 알아둔다면

요긴하게 활용 가능할 듯해요.

 

 

내용 참고하셔서

건강하고 맛있는 과일 즐기세요!



첫번째

바나나 보관법


자주 즐겨드시는

바나나는 장기간 보관을

하시는 방법으로 냉동보관을

많이 알고 계시는 것 같아요.


바나나를

냉동하지 않고도

10일정도 보관이 가능한

방법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준비물은

랩과 밀폐용기 2가지에요.



먼저

바나나의 꼭지를

가위로 잘라내 주세요.


바나나를

랩으로 씌워주세요.



그리고

밀폐용기에 넣어주세요.




두번째

배 보관법


시원한 맛과

달달한 맛이 있는 배는

수분함량이 높아 정말 상하기

쉬워 오래 보관하기는 정말 쉽지 않죠.

 

 

이런 배를

두달이나 두고 먹을 수 있다면?



준비물은

신문지와 위생팩만 있으면 돼요.


신문지로 배를

돌돌 말아 주신다음에

위생팩 안에 넣고 공기를 모두

빼낸 다음에 묶어 주시면 끝이에요.



그리고

냉장고 야채실에 넣어 두세요.


넣어둔지

깜빡하고 3개월 뒤

발견하고 꺼냈는데 하나도 안 썩었더군요.



세번째

딸기 보관법


비타민 함유량이

높은 딸기는 상온에서

높은 습도에 노출이 되면 쉽게

물러지거나 곰팡이에 취약해져요.


그래서

딸기 포장이

나무박스 포장이 많지요.


딸기 구매후

하루 있다가 드시는 경우라면

신문지로 덮어서 햇빛을 차단해

베란다에 두었다가 드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신문지가

햇빛 차단은 물론

딸기 주변의 습기를 흡수해

딸기의 신선도를 유지해 줄 수 있어요.

 

 

몸에 좋은

과일 보관법만

알아도 건강하고 오래

즐기실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글이

도움 되었다면

공감을, 눌러주세요.

로그인 없이도 가능해요.





그리드형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