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모빌리티 쿡팁 2021. 3. 25. 07:03
요즘 답답한 마음 해소할 수 있는 베이커리 카페 방문을 자주 즐겨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새롭게 생겼다고 하면 방문을 해보는데요. 입구 쪽에는 "빵"이라는 간판이 보이는데 안에 들어오면 베이커리 카페의 이름이 보여요. "LITTLE PRINCE" 코끼리를 먹은 보아뱀 이야기 아시나요! 방문시간이 오후쯤이어서 인지 전등을 켜 놓으셔서 저녁 늦게 가도 불빛 보는 광경도 괜찮아 보일 듯합니다. 정식 오픈이 아닌 가오픈 상태라서 사람이 없어 정말 좋았어요. 앞쪽에 보이는 부분에 베이커리 종류가 올려져 있었어요. 꽉 채워진 상태가 아니어서 정식 오픈하면 베이커리 꽉 찬 모습을 찍는 게 예의인 듯하여 베이커리 사진 촬영은 이번에 생략하였네요. 1층 모습을 구경해 보시길요. 이곳은 총 3층으로 되어 있어 넓은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