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velee] GS편의점 먹기에 무시무시한 아이스크림 2종 먹어본 후기

GS편의점, 먹기에 무시무시한 

아이스크림 2종 먹어본 후기


Dracula bar & 악마빙수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첫번째

드라큘라바

이거 무슨맛인지

도통 궁금해서 GS편의점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집어 들었어요.


깨물고 싶은

그맛 드라큘라바



가격: 1,500

빙과류 180ml(119kcal)


개봉해보니

이거 비쥬얼이

생각보다 조그만해요.


네모 빤뜻한

사각모양에 메가톤바 따라하기?


한입을

베어먹어 보니

맛은 ~~ 죠스바???


아이스크림 안에서

피 흘러나오는 듯한 모양을

연출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GS편의점

할로윈데이에 어울릿듯한

드라큐라바 = 메가톤바의 쫀득한 질감+죠스바 맛



두번째

악마빙수

가격: 3,000


상층 Chocolate Mousse

중층 Choco MIX

하층 MINT ice


세가지맛을

한번에 담은 악마빙수


왜 악마빙수라

이름지었는지는 잘

이해가 안가지만 그래도 맛봐야죠.


처음 떠먹으면

초콜릿의 씁쓸한 맛이 납니다.


다크 초콜릿의

씁쓸한 맛이 일품!


두번째 층을

떠먹으면 일반 초코맛이 나구요.


밑에까지

도달하면 민트맛이 기다리고 있지요.


세가지 맛이

잘 안어울릴것 같은데도

먹으면 씁쓸한 맛에 갈린 얼음속

초콜릿을 먹다가 상쾌한 맛의 민트로

마무리하는 맛이 이색적이였네요.

기호에 따라

섞어드시거나 우유를

섞어드셔도 좋다고 합니다.


총평


이름은

무시무시한 드라큘라나

악마 빙수지만 맛은 무섭지 않아요.

무서운 맛은

어떤맛일까요?


빙과류 제조사님들

무서운 맛도 선보여 주세요.



쌀쌀한

가을에 먹는

아이스크림의 맛도

아주 색다르니 가족과

무시무시한 아이스크림

함께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나눔은 

최고의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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