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또하나의 새로운 추억 초코칩 초코파이 情 먹어본 후기

또하나의 새로운 추억

초코칩 초코파이 情 먹어본 후기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추석전에

이마트로 장보러

아내와 함께 다녀왔는데요.



우리에게 익숙한

 초코파이가 아닌 처음본

모습이 눈으로 확 들어 오더라구요.

바로

"초코칩 초코파이"


먹어보셨나요?

안직 안드셔 보셨다면

우선 간접 경험 해보세요.


초코파이 박스입니다.


이번 초코칩

초코파이의 박스위

情 자는 기존 초코파이의

情자보다 약 3배 정도 커졌습니다.


박스를

개봉하기 위해서

안내선을 따라 종이를

떼어 보니 이런 문구가 보이네요.


"오리온 초코파이는 情(정)입니다."


개수: 총 12개

가격: 4,800원


초코파이

하면 마시멜로와 초코의 만남

그것이 우리의 뇌리속에 박혀있는데요.


한개를 

개봉해 보았습니다.

개봉했을 때

기존 초코파이랑

다른점은 윗면이 약간 울퉁

불퉁하다는 점밖에는 찾을수 없었는데요.


반으로

자르고 나서야

확실히 기존의 초코파이랑

다르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습니다.


빵속에 초코칩이 콕콕!!



초코파이에

초코칩? 기존의

초코파이에 대한 인식을 

확 벗어 던져버린 느낌이랄까요?


근데 우려 했던

생각과는 달리 초코파이

사이사이 침투해 있던 초코칩의

찐한 초콜릿 맛이 자꾸자꾸 입맛을

돋구며 칼로리 폭탄을 입속으로 넣게 하네요.


여기가

끝이 아니었습니다.


초코파이를

절반정도 입에 넣었을

땐 찐한 초코맛도 덮어버리는

상큼한 오렌지 맛이 혀를 자극하며

다시금 침샘을 자극하더라구요.


마시멜로우

안에서 매복하면서

혀들이 침투해 오기만을

기다렸다는 듯이 말이죠.


순간 초코파이

3개를 입안에 몰아 넣었네요.



칼로리 

전쟁에서 완패입니다.


우리의

초코파이는 언제나

우리의 추억 언저리에 

情(정) 한 글자를 남겨 놓았는데요.


이번 초코칩

초코파이도 새로운

추억으로 자리를 잡을 듯 합니다.



나눔은 

최고의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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