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진도자연휴양림] 거북선 남도 소리 테마

거북선 남도 소리 테마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거북선남도소리

테마국립진도 자연휴양림이

개장되었습니다.

 

 

진도 임회면 굴포리에

조성된 '국립진도자연휴양림'이

14일 부터 정상 운영을 시작 하였습니다.

 

국립진도 자연휴양림은

2011년 전라남도와 진도군이

전남지역 국유림 가운데

산과 바다가 어루러진 다도해

해양 휴양림의 최적지로 발굴해

산림청에 건의하여 선정되었으며

 

 

이뿐만 아니라

진도가 명량대첨 승전지이자

진도아리랑의 근원지로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명소가 많다는 점도 이곳을

높이 평가한 항목이라고 합니다.

 

출처:진도자연휴양림 홈페이지

2013년부터

5년동안 약 8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국립 진도 휴양림이

조성되었고, 거북선 모양의 산림문화

휴양관 1동 14실, 판옥선 모양의 숲속의집

8동 8실을 비롯하여 남도소리 체험관 1동

방문자 안내센터, 잔디광장, 산책로, 다목적

운동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에서 예약 하실수 있습니다.

 

 

국립 진도

자연휴양림에 방문하셔서

지친몸과 마음을 쉬어가시기 바랍니다.

 나눔은 

최고의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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