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차량의 조건

"북극곰의 눈물"


무도에서 보여준 캐나다에서 사는 북극곰의

이야기가 이젠 더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에게 환경오염은 생태계를 파괴 시켰고

그 댓가는 당연히 돌아 올것이다.

 

 

지금 당장 내가 사는 현실에서는 보이지 않아도

한가지 한가지 지구가 힘들어하고 있음을

보이고 있다.


북극곰은 캐나다 처칠에서 머무면서

강물이 얼기만을 기다린다.


하지만 11월 말이 다 되었지만 강물이 얼지

않고 있어서 먹이를 구하러 가지 못하는

북극곰은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다.


그 근본원인은 지구의 온난화 이다.

꼭 자동차가 지구의 온난화 현상의 100%를 차지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 자동차로 부터 나오는 이산화 탄소가

지구의 온난화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기에 자동차의 구동원리가

바뀌어야 한다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우선은 주변의

동식물들에게 영향이 갈것이며

향후 나중에는 인간에게도 그 영향이

돌아올것이기 때문이다.


CO2를 배출하지 않기위해

미국의 테슬라 - 전기차


한국의 현대 - 수소연료전지차



일본의 도요타 - 수소연료전지차



행보를 포스팅 해 보려고 한다.

 

 

자동차는 100년이라는 시간동안 내연기관을

가지고 움직여 왔다.

하지만 더이상은 이 환경의 오염 앞에

시장의 판도를 바꿔야 할 듯하다.

만약 우리만 사는 세상이라면

그리고 후손들이 없다면....

환경이야 왜 신경을 쓰겠는가?


우리가 선조들에게 잘 받아서 사용하고

있으니 잘 쓰다가 그대로 전달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


3업체중 각각의 장단점이 있다.

차량의 파워나 토크 면에서는 테슬라가 앞서며

차량의 무게는 현대가 가장 가볍다

제로백의 경쟁에서는 테슬라가 일등

토요타가 이등 현대가 3등이다.


에너지 소비면에서는 전기가 2차에너지란

사실을 빼 놓는다면 단연 좋다고 말해야

하지만 2차 에너지를 만들기위해

에너지 손실부분은 구체적으로

계산해 볼 필요는 있다.


최고 속도면에서는 테슬라가 우위를 보이며

연료탱크 부문은 수소차가 훨씬 멀리갈수 있다.

지금 인프라 구축면에서는 현대가 가장

가능성이 높게 보이며

모두 제로 이산화 탄소를 위해 달리고 있다.

 

 

 나눔은 

최고의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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