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빠지면 맛없는 사이다, 탄산 빠지지 않게 보관하는 방법

김빠지면 맛없는 사이다

탄산 빠지지 않게 보관하는 방법



삽겹살이나

오리 고기를 먹고 나면

약간 느끼함이 남지 않나요?

 

 

이 느끼함을

싹 가시게 해 줄 수 있는

음료가 바로 사이다가 아닐까 하는데요.



사이다는

국내와 외국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더군요.


같은 무색의

탄산음료이긴 하지만

유럽에서는 사과를 발효 시켜

만든 과일주를 사이다라고 표현 하더라고요.


물론

알코올 성분도 첨가 되어 있어요.


국내에서는

구연산과 탄산가스를

원료로 만들어 이산화탄소

(탄산가스)를 넣어 청량감을 준 음료에요.


분명 차이가 있네요.



고기를 먹고

사이다 한잔 마시면 느끼함도

사라지고 탄산이 청량감을 더해

모든 사람이 즐겨 마시는 음료랍니다.


이렇게

즐겨 마시는 사이다도

탄산이 빠지면 너무 밋밋해 그냥 버리게 되더군요.


1.5L를 사서

몇 잔 마시고 탄산이

다 빠져 버려서 버리신 적이 있으신가요?

 

 

이러다 보니

PET로 구매하지 않고

낱개 구매가 가능한 캔 사이다를

즐겨 마시곤 했는데요.


PET병도

탄산을 지켜 줄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소개할게요.




손가락으로

PET병 안에 있는

공기를 다 빼주시는 거에요.


이 상태로 뚜껑을

닫고 거꾸로 세워서 냉장 보관해 보세요.



PET 병 안에 있는

공기를 최대한 빼 주시는 게 포인트

 

 

이렇게 보관하시면

탄산이 빠지지 않고 다음에 마실때도

청량감 넘치는 사이다를 마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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